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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반도체 장비 시장 동향

인도 반도체 장비 시장 동향은(는) 인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품DB 시장동향 정보입니다. 반도체 디바이스나 전자집적회로 제조용 기계와 기기 품목에 관한 현지 시장 상황과 수요 동향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반도체 디바이스나 전자집적회로 제조용 기계와 기기 — 인도 시장 상품정보. 딜로이트(Deloitte)가 2026년 2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2026년 2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6년에는 연간 매출 규모가 2조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도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Machines and apparatus for the manufacture of semiconductor devices or of electronic integrated circuit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848620입니다. 해당 품목은 전자/전기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뉴델리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품목명(영문)

Machines and apparatus for the manufacture of semiconductor devices or of electronic integrated circuits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2027

요약

딜로이트(Deloitte)가 2026년 2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2026년 2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6년에는 연간 매출 규모가 2조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도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내용

HS Code 848620 반도체 웨이퍼 (Boule 또는 Wafer), 반도체 소자 (Semiconductor Device), 전자집적회로 (Electronic Integrated Circuit), 평판디스플레이 (Flat Panel Display) 제조에 전용으로 사용되는 기계 및 장비를 일컫는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 2026 년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연간 매출은 약 9750 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딜로이트 (Deloitte) 가 2026 년 2 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2025 년 22% 성장한 데 이어 2026 년에는 2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 2036 년에는 연간 매출 규모가 2 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현재 인공지능 (AI) 용 고부가가치 반도체가 전체 산업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 AI 반도체는 전체 반도체 출하량에서는 0.2% 미만에 불과하지만 , 전체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반면 자동차 , 컴퓨터 , 스마트폰 및 데이터센터 외 통신장비용 반도체 시장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2025 년에는 약 1 조 500 억 개의 반도체가 판매된 것으로 추산되며 , 칩당 평균 판매가격은 0.74 달러를 기록했다 . 또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2026 년 약 2000 억 달러 규모에 달해 전체 반도체 시장 매출의 약 25% 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모르도르 인텔리전스 (Mordor Intelligence) 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 규모는 2026 년 1148 억 달러에서 2031 년 1627 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 2026~2031 년 연평균 성장률은 7.22% 로 예상된다 . 이 같은 성장은 소비자용 대량 생산 중심의 제조 방식에서 첨단 인프라 중심의 고정밀 제조 방식으로 산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 특히 2 나노미터 (nm) 공정 구현을 위한 전공정 장비 업그레이드 , 각국 정부의 보조금을 기반으로 한 신규 팹 (Fab) 건설 확대가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 이와 함께 칩렛 (Chiplet) 기반 아키텍처 확산에 따라 3 차원 이종 집적 (3D Heterogeneous Integration) 생산 라인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 에너지 효율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한 지속가능성 정책은 기존 장비 개조 (Retrofit) 및 고효율 공정 장비 수요 확대를 촉진하고 있다 . 인도 반도체 산업 시장 및 동향 인도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 대규모 투자 유치와 제조시설 확충이 이어지고 있으며 , ‘ 세미콘 인디아 2025(SEMICON India 2025)’ 와 같은 국제 전시회를 통해 인도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인도 반도체 시장 규모 > ( 단위 : US$ 십억 ) [ 자료 : 인도 공보국 (PIB)] 인도 정부 자료에 따르면 인도 반도체 시장 규모는 2023 년 약 380 억 달러였으며 , 2024~2025 년에는 450 억 ~500 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 향후 시장 규모는 2030 년까지 1000 억 ~1100 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이 같은 성장의 기반은 2021 년 12 월 인도 내각이 승인한 ‘ 인도 반도체 미션 (India Semiconductor Mission, ISM) 1.0’ 이다 . 인도 정부는 총 7600 억 루피 ( 약 80 억 달러 ) 규모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리콘 반도체 제조공장 (Fab), 화합물 반도체 생산시설 , 반도체 후공정 ( 조립 · 패키징 · 테스트 ) 시설 및 반도체 설계 기업에 대해 최대 50% 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또한 인도 정부는 회계연도 2027 년 연방 예산을 통해 ‘ 인도 반도체 미션 2.0(ISM 2.0)’ 을 발표하며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 ISM 2.0 에는 1000 억 루피 ( 약 1 억 500 만 달러 ) 의 예산이 배정됐으며 , 산업 주도의 연구개발 (R&D) 및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이를 통해 첨단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인도 정부는 2029 년까지 국내 반도체 수요의 70~75% 를 자체 설계 및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또한 ISM 2.0 을 통해 첨단 공정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 3 나노미터 및 2 나노미터 공정 기술 확보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도 추진 중이다 . 인도는 2035 년까지 세계 주요 반도체 강국 반열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아울러 회계연도 2027 년에는 ‘ 인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생태계 개발 수정 프로그램 (Modified Programme for Development of Semiconductor and Display Manufacturing Ecosystem)’ 에 총 8000 억 루피 ( 약 8 억 4200 만 달러 ) 의 예산이 배정됐다 . 해당 프로그램은 반도체 제조시설 투자 확대 , 양질의 일자리 창출 , 반도체 제조 (Fabrication), 패키징 (Packaging), 설계 (Design)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인도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 동향 반도체 제조 장비는 반도체 소자 및 집적회로 (IC, Integrated Circuit) 생산에 사용되는 핵심 장비를 의미한다 . 일반적으로 웨이퍼 제조 장비 (Wafer Fabrication Equipment) 와 조립 · 검사 장비 (Assembly & Testing Equipment) 로 구분된다 . 웨이퍼 제조 장비는 반도체 생산 초기 공정에 사용되며 , 조립 및 검사 장비는 후공정 단계에서 활용된다 . 반도체 제조 장비는 생산 효율성 향상 , 수율 및 신뢰성 제고 , 제조 오류 감소 , 작업장 안전성 향상 등의 장점을 제공한다 . 이에 따라 자동차 , 전자 ,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 프레시언트 앤드 스트래티직 인텔리전스 (Prescient & Strategic Intelligence) 에 따르면 인도의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 규모는 2025 년 약 26 억 달러로 추산되며 , 2026~2032 년 연평균 9.4% 성장해 2032 년에는 약 49 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인도 반도체 미션 (India Semiconductor Mission, ISM) 을 통한 정부 지원 정책 , 확대되는 전자제품 제조 수요 ,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 증가 , 그리고 인도가 조립 · 테스트 · 마킹 · 패키징 (ATMP, Assembly, Testing, Marking and Packaging) 분야의 글로벌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 또한 인도 기업과 글로벌 기술기업 간 전략적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시장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 대표적으로 타타 일렉트로닉스 (Tata Electronics) 는 벵갈루루 (Bengaluru) 연구개발센터에서 생산한 반도체 칩 샘플을 일본 , 미국 , 유럽의 협력사에 수출하기 시작하며 인도의 반도체 기술 역량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 전기차 (EV, Electric Vehicle) 보급 확대 , 사물인터넷 (IoT, Internet of Things) 기기 확산 , 5 세대 이동통신 (5G) 인프라 구축 역시 첨단 반도체 수요를 확대시키면서 제조 장비 시장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 현재 다수의 반도체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추가 프로젝트들도 검토 중에 있다 . 이에 따라 인도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되며 , 특히 다수의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및 ATMP 시설이 구축되고 있는 후공정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시장 성장 요인 1. 정부 인센티브 제도 (PLI·DLI) 인도 정부는 생산연계인센티브 (PLI, Production Linked Incentive) 와 설계연계인센티브 (DLI, Design Linked Incentive) 를 통해 총 7 600 억 루 피 ( 약 80 억 달러 )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이를 통해 적격 프로젝트의 초기 투자 비용을 최대 50% 까지 지원함으로써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 (Fab) 구축의 경제성을 높이고 있다 . 타타 일렉트로닉스는 구자라트 (Gujarat) 주 돌레라 (Dholera) 에 월 5 만 장 규모의 300mm 웨이퍼 생산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 마이크론 (Micron Technology) 은 구자라트주 사난드 (Sanand) 에 조성한 후공정 시설에서 2024 년 말 첫 패키징 메모리 제품을 출하했다 . 2025 년 연방 예산안에서는 노광장비 (Lithography Equipment) 와 초고순도 가스 (Ultra-pure Gas) 에 대한 관세를 면제해 장비 도입 비용과 프로젝트 추진 기간을 단축했다 . 또한 회계연도 2027 년 연방 예산안에서는 인도 반도체 미션 2.0(ISM 2.0) 이 발표됐다 . ISM 2.0 은 반도체 장비 및 소재의 현지 생산 확대 , 인도 독자 반도체 지식재산 (IP) 개발 ,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정부는 이를 위해 1000 억 루피 ( 약 1 억 500 만 달러 ) 를 배정했으며 산업 주도의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2. 전기차 시장 확대 인도 정부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보급 촉진 정 책 (FAME, Faster Adoption and Manufacturing of Hybrid and Electric Vehicles) 을 통해 약 1 000 억 루피 규모의 충전 인프라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 전기차에는 실리콘카바이드 (SiC, Silicon Carbide) 기반 MOSFET, 절연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 (IGBT, Insulated Gate Bipolar Transistor), 전력 관리 반도체 (PMIC, Power Management IC) 등 고성능 반도체가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 이에 따라 관련 반도체 생산설비에 대한 수요도 확 대되고 있다 .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은 2026~2032 년 연평균 8.6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 돌레라 반도체 공장은 전기 이륜차 및 승용차용 전력관리 반도체와 마이크로컨트롤러 (MCU) 생산을 계획하고 있 다 . 3. 5G 및 BharatNet 광통신망 확대 인도 정부는 바라트넷 (BharatNet) 3 단계를 통해 총 1 조 3900 억 루피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2030 년까지 약 27 만 개 농촌 지역에 광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 광통신망 구축에는 광회선종단장치 (OLT, Optical Line Terminal), 파장분할다중화장비 (DWDM,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광반도체 및 주문형 반도체 (ASIC,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 가 필요하다 . 이에 따라 광반도체와 혼합신호 반도체 (Mixed-Signal Semiconductor) 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 통신장비 분야는 2025 년 기준 전체 반도체 수요의 약 32.9% 를 차지했으며 , 향후 농촌 지역 통신망 구축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4.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 (AI) 수요 증가 마하라슈트라 (Maharashtra), 카르나타카 (Karnataka), 텔랑가나 (Telangana) 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이러한 데이터센터는 고대역폭 메모리 (HBM) 와 인공지능 가속기 (AI Accelerator) 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 이에 맞춰 인텔 (Intel) 과 암 (ARM) 은 2025 년 벵갈루루에 2 나노미터 공정 설계센터를 설립했다 . 또한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MeitY) 는 AI 미션 (AI Mission) 을 통해 약 1037 억 루피 규모의 예산을 배정해 그래픽처리장치 (GPU) 확보 및 공공 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 5. 전자 제조 산업 확대와 신기술 확산 디지털 인디아 (Digital India) 정책과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은 전자제품 수요를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다 . 이에 따라 반도체 생산설비 투자도 확대되는 추세다 . 니티 아요그 (NITI Aayog) 에 따르면 자동차 1 대당 반도체 탑재 가치는 2024 년 600 달러 수준에서 2030 년 1200 달러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 또한 인도는 현재 전국 99.9% 의 행정구역에 5 세대 이동통신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 2026 년 2 월 기준으로 전국에 약 52 만 3000 개의 5G 기지국 (BTS, Base Transceiver Station) 이 설치됐다 . 이는 향후 반도체 수요 증가를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 6. OSAT 및 첨단 패키징 산업 육성 인도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인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를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 시장조사업체 마켓리서치뉴스 24(Market Research News24) 에 따르면 인도 OSAT 시장 규모는 2025 년 약 17 억 달러로 추정되며 , 2032 년에는 30 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 마이크론 , HCL- 폭스콘 (HCL-Foxconn), CG 파워 - 르네사스 (CG Power-Renesas), 케인스 테크놀로지 (Kaynes Technology) 등 다수 기업들이 인도 내 OSAT 및 ATMP 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특히 인공지능 (AI), 고성능컴퓨팅 (HPC), 5G 통신 분야에서 활용되는 2.5D 및 3D 집적회로 (IC) 패키징 기술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 인도는 본격적인 첨단 파운드리 산업 육성 이전에 후공정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 이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가치사슬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2026 년 5 월 16 일 타타 일렉트로닉스는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 기업 에이에스엠엘 (ASML) 과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구자라트주 돌레라에 건설 중인 인도 최초의 전공정 (Front-end) 반도체 제조공장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 ASML 은 해당 공장에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와 기술을 공급하며 , 총 투자 규모는 약 110 억 달러에 달한다 . 해당 공장은 자동차 전장 , 모바일 기기 , 산업용 전자제품 , 인공지능 (AI) 용 반도체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ASML 의 최고경영자는 인도 반도체 산업이 장기적으로 매우 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협력은 인도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도 궤를 같이한다 . 현재 인도에서는 타타 일렉트로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제조공장과 패키징 시설 건설 프로젝트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 · 중 기술 경쟁 심화에 따른 생산 거점 다변화 전략의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 수입동향 인도의 반도체 제조 장비 수입은 최근 몇 년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특히 반도체 소자 제조용 기계 및 장비에 대한 수입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 수입 규모는 2021 년 3070 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 2022 년 1 억 7200 만 달러 , 2023 년 7 억 8800 만 달러로 급증했다 . 2024 년에는 6 억 9100 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인도 내 반도체 제조설비 수요 확대를 보여주고 있다 . 2025 년에는 일부 감소세가 나타났는데 , 이는 반도체 제조 장비 수입이 인도 정부의 신규 반도체 프로젝트 승인 여부와 프로젝트 건설 일정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아래는 최근 3년 간 인도의 반도체 제조 장비 수입 동향을 정리한 표이다. 인도 반도체 제조 장비 수입 동향(2023~2025) > ( 단위 : US$ 천, % ) 순위 국가 /지역 ’23 ’24 ’25 전년도 대비 증감률('24/'25) 점유율 세계 788,272 691,399 237,027 -65.7 - 1 중국 423,672 432,715 148,775 -65.6 64.3 2 독일 157,370 105,166 27,411 -73.9 11.8 3 말레이시아 67,014 108,907 25,319 -76.8 10.9 4 일본 24,669 6,749 9,821 45.5 4.2 5 싱가포르 2,463 15,782 8,911 -43.5 3.8 6 미국 77,204 7,282 4,418 -39.3 1.9 7 영국 4,318 1,352 3,995 195.5 1.7 8 대만 471 5,627 1,625 -71.1 0.7 9 대한민국 14,331 4,466 1,246 -72.1 0.5 10 태국 - - 1,147 - 0.5 [ 자료 : Global Trade Atlas(2026.5.27.)] 최근에는 수입 증가세가 다시 확인 되고 있다 . 2026 년 1~3 월 기준 수입액은 1 억 9030 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5380 만 달러 ) 대비 253.66% 증가했다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 2026 년 1~3 월 기준 한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 수입액은 870 만 달 러를 기록하며 수입국 순위 9 위를 차지했다 . 이는 전년 동기의 수입액인 36 만 6000 달러 대비 무려 2 300.35% 증가한 수치로 , 인도 내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 확대와 함께 한국산 장비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쟁동향 인도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 현지 수입업체 및 유통업체들이 이들 기업의 장비 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 반도체 제조장비는 높은 기술력과 정밀성을 요구하는 산업 특성상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이 매우 높은 편이다 . 특히 인도 정부가 반도체 제조 생태계 육성을 적극 추진하면서 신규 반도체 제조공장 (Fab), OSAT, ATMP 시설 건설이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장비 기업들의 인도 시장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 현재 인도 시장에서는 노광장비 (Lithography), 식각 (Etching), 증착 (Deposition), 검사 및 계측 (Metrology), 패키징 (Packaging) 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미국 , 네덜란드 , 일본 기업들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 인도 반도체 산업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현지 제조장비 기업의 시장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 다만 정부의 반도체 자립화 정책과 인도 반도체 미션 (ISM 2.0) 에 따라 향후 장비 및 소재 분야의 현지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특히 후공정 (OSAT·ATMP)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기업들의 참여가 증가하면서 장비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현지 주요 기업 > 연번 기업명 국가 주요 제품 1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인디아 (Applied Materials India) 미국 반도체 제조 장비 (GGA 트랜지스터 제조 장비 등 ) 2 요코가와 인디아 (Yokogawa India) 일본 반도체 제조 장비 ( 세정 공정 , 노광 , 검사 장비 등 ) 조립 공정 장비 ( 유량계 , 로직 컨트롤러 , 계측 장비 등 ) 3 힌두스탄 수출입공사 (Hindustan Export & Import Corporation Pvt. Ltd.) 중국 · 일본산 장비 수입 반도체 제조 장비 ( 웨이퍼 연마기 , 연삭기 등 ) 4 램리서치 (Lam Research) 미국 반도체 제조 장비 ( 첨단 패키징 및 칩렛 설계 솔루션 등 ) 5 히타치 하이테크 (Hitachi High-Tech) 일본 반도체 제조 장비 ( 건식 결함 검사 시스템 등 ) [ 자료 : 기업 개별 홈페이지 ] 유통구조 인도의 반도체 제조장비 유통구조는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계층형 (Tiered) 구조로 형성돼 있다 . 첨단 반도체 제조장비 대부분이 해외에서 수입되고 있으며 , 글로벌 제조사와 현지 유통업체 , 그리고 최종 수요기업이 연계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 1 단계 (Tier 1): 글로벌 장비 제조사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ASML,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pplied Materials), 램리서치 (Lam Research), 도쿄일렉트론 (Tokyo Electron Limited, TEL)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인도 내 주요 반도체 프로젝트에 직접 첨단 제조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 이들 기업은 전공정 (Fabrication) 및 후공정 (Test·Packaging) 용 고부가가치 장비를 중심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 대규모 반도체 제조공장 (Fab) 및 OSAT·ATMP 시설에 직접 납품하는 경우가 많다 . 2 단계 (Tier 2): 공식 유통업체 및 재고 보유업체 (Authorized Distributors & Stockists) 현지 유통업체들은 글로벌 제조사와 인도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 이들은 반도체 제조장비 운영에 필요한 전자부품 , 소모품 및 유지보수용 예비부품을 공급하며 , 기술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 대표적인 유통업체로는 팬트로닉스 인디아 (Pantronics India Pvt Ltd), 망고 세미컨덕터스 (Mango Semiconductors, Mangofy), 자라 테크 (Zara Tech), 글로베텍 인디아 (Globetek India, 세미컨덕터 분석 및 테스트 솔루션 인디아 (SATs India, Semiconductor Analysis and Testing Solutions India), RK 세미트로닉스 인디아 (RK Semitronics India) 등이 있다 . 3 단계 (Tier 3): 장비 제조사 (OEM) 및 전자제품 생산서비스 기업 (EMS, 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s) 케인스 세미콘 (Kaynes Semicon) 과 같은 현지 반도체 제조기업 및 전자제품 위탁생산 기업들은 유통업체를 통해 장비와 부품을 조달한 후 최종 제품 조립 및 테스트를 수행한다 . 최근 인도 정부의 반도체 육성 정책에 따라 OSAT 및 ATMP 시설 투자가 확대되면서 이들 기업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인도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은 아직 자체 생산 기반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글로벌 제조사 중심의 공급망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 다만 정부의 인도 반도체 미션 (ISM) 과 현지 생산 확대 정책에 따라 향후 장비 유지보수 , 부품 공급 및 일부 장비 조립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화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관세율 인도의 반도체 제조 장비 (HS Code 848620) 에 적용되는 수입 관세율은 아래와 같다 . 구분 세율 기본관세 (Basic Customs Duty, BCD) 7.5% 사회복지부가세 (Social Welfare Surcharge, SWS) 기본관세의 10% 통합부가가치세 (Integrated Goods and Services Tax, IGST) 18% 총 실효세율 27.73% [자료: KOTRA 뉴델리무역관 종합] 한편 , 해당 품목은 한 - 인도 CEPA 양허 대상 품목에 포함되지 않아 한국산 제품에 대해서도 관세 감면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 따라서 한국 기업이 인도로 해당 반도체 제조 장비를 수출할 경우 일반 최혜국대우 (MFN, Most Favoured Nation) 세율이 적용된다 . 다만 인도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제조 생태계 육성 정책에 따라 일부 승인된 반도체 제조 프로젝트의 경우 특정 장비에 대해 관세 면제 또는 세제 혜택이 별도로 제공될 수 있으므로 , 실제 수출 시에는 프로젝트별 적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인증 현 재 인도에서 HS Code 848620에 적용되는 인증은 없다. 시사점 인도 반도체 산업은 2026 년에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2026 년 5 월 기준 총 13 개의 반도체 프로젝트가 운영 중이거나 개발 단계에 있으며 , 향후 가전제품 , 산업용 전자기기 , 자동차 , 통신 , 항공우주 , 전력전자 등 다양한 산업의 반도체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 육성 정책도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 인도 정부 산하 정책연구기관인 니티아요그 (NITI Aayog) 는 2026 년 5 월 향후 10 년간의 반도체 산업 발전 로드맵을 발표하며 , 2035 년까지 1200 억 ~1500 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가치사슬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 또한 인도를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해당 로드맵은 첨단 연구개발 (R&D) 및 반도체 설계 지식재산 (IP) 확보 , 정책 및 투자 지원 , 첨단 패키징 및 화합물 반도체 생산 확대 , 전문인력 양성 , 우호국 및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등 5 개 핵심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 특히 인도는 첨단 패키징 및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분야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도약하고 , 실리콘카바이드 (SiC) 와 질화갈륨 (GaN) 기반 차세대 반도체 공급망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현재 인도는 반도체 수요의 약 90~95% 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자립 측면에서 상당한 과제를 안고 있다 . 인도 정부 역시 현지 생태계만으로는 단기간 내 급증하는 반도체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 특히 인도는 미국 , 유럽연합 (EU), 일본 , 한국 등을 핵심 기술 협력국으로 명시하며 장기적인 공급망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이는 미 · 중 기술 경쟁 심화와 수출통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 한국 기업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 또한 반도체 제조공장 (Fab) 은 일반적으로 착공부터 양산까지 4~5 년이 소요되며 , 건설 단계에서만 수십 종의 첨단 제조장비가 필요하다 . 생산이 시작된 이후에도 수율 개선 (Yield Optimization), 신뢰성 검증 (Reliability Test) 등 추가 공정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장비 및 부품 수요가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 따라서 한국 기업은 현재 구축되고 있는 인도의 반도체 제조 및 후공정 (OSAT·ATMP) 생태계를 중장기 시장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 특히 반도체 제조장비 , 검사 · 계측장비 , 공정 소재 , 자동화 설비 , 첨단 패키징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은 직접 진출뿐만 아니라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 , 합작투자 (JV) 설립 , 기술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인도 반도체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자료 : Ministry of Electronics and Information Technology(MeitY), India Semiconductor Mission(ISM), Press Information Bureau(PIB), NITI Aayog, Mordor Intelligence, Prescient & Strategic Intelligence, Market Research News24, The New Indian Express, The Economic Times, The Hindu, Business Standard, Live Mint, Times of India, ASML, Tata Electronics 및 KOTRA 뉴델리무역관 자료 종합

주요 항목

품목명(국문)반도체 디바이스나 전자집적회로 제조용 기계와 기기
HS코드848620
산업분류전자/전기
지역아시아
국가인도
무역관뉴델리무역관
게시일2026-06-22
작성자한종원
제목인도 반도체 장비 시장 동향
유형4유형
bbstxSn242027
infoCl상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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