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위생 타월(패드)ㆍ탐폰(tampon), 냅킨(기저귀)ㆍ냅킨라이너(napkin liner)와 이와 유사한 물품(어떤 재질이라도 가능하다) — 미국 시장 상품정보. 미국 생리용품 시장은 웰니스와 프리미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지속 성장하고 있다. 유기농 소재와 성분 안전성을 강조한 제품, 생애주기별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산 제품의 대미 수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FDA 규제와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Sanitary towels(pads) and tamponsㆍ napkins (diapers)ㆍ napkin liners and similar articlesㆍ of any material.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961900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북미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뉴욕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품목명(국문)
위생 타월(패드)ㆍ탐폰(tampon), 냅킨(기저귀)ㆍ냅킨라이너(napkin liner)와 이와 유사한 물품(어떤 재질이라도 가능하다)
품목명(영문)
Sanitary towels(pads) and tamponsㆍ napkins (diapers)ㆍ napkin liners and similar articlesㆍ of any material.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1925
요약
미국 생리용품 시장은 웰니스와 프리미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지속 성장하고 있다. 유기농 소재와 성분 안전성을 강조한 제품, 생애주기별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산 제품의 대미 수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FDA 규제와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내용
상품명 및 HS Code 생리대의 HS Code는 9619.00이다. 이번 해외시장뉴스에서는 생리대를 포함한 미국의 생리용품 시장에 대해서 다룬다. 시장 규모 및 동향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미국 생리용품 시장 규모는 42억9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그러나 판매량은 240억 유닛(unit)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유로모니터는 가임기 여성인 12~54세 인구(9390만 명)가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규모가 성장한 것에 대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생리용품 시장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은 생리대다. 지난해 동 품목의 매출은 21억600만 달러로 생리용품 시장 전체의 50% 가까이를 차지했다. 이러한 강세는 소비자들이 생리용품 사용 시 더 뛰어난 흡수력, 편안함, 피부 친화적인 소재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동시에 팬티라이너나 슬림∙씬∙울트라씬 생리대처럼 더 얇은 형태의 제품으로 이동하는 추세도 나타나고 있다. 반 면 탐폰의 소매 판매량은 76억 유닛으로 건강 및 성분 안전성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로 전년 대비 2% 감소했다. 판매액은 소폭 증가세를 유지하며 1% 상승한 14억8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회용 생리 팬츠는 전체 생리용품 가운데 판매량 기준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판매량은 전년 대비 21% 급증한 3500만 유닛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5% 증가한 4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장세는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편안함과 편의성에 대한 관심 증가, 제품 디자인의 혁신과 높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생리용품 시장에서는 최근 웰니스와 프리미엄 트렌드가 강세다 . 이에 따라 고기능∙고품질 제품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단순한 위생 기능을 넘어 성분 안전성, 피부 친화성, 착용감, 휴대성 등을 중시하고 있어 유기농 면 소재, 무향∙무염료 표백 제품 등 ‘클린 웰니스’ 콘셉트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동시에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초슬림 생리대, 프리미엄 생리 팬츠, 휴대성을 강화한 제품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업들도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흡수력과 편안함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패션성과 디자인 요소까지 접목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소비자 세분화에 따른 ‘라이프 스테이지 맞춤형’ 제품 전략도 강화되고 있다. 미국 기업들은 사춘기, 산후 회복기, 폐경기 등 여성의 생애주기별 니즈에 맞춘 제품군을 확대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예를 들어 롤라(Lola)는 산후 회복용 패드와 젤 패드 등을 포함한 산후 케어 라인을 출시했으며, 청소년 대상 브랜드 핑키(Pinkie)는 야간용 패드를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처럼 미국 생리용품 시장은 단순 위생용품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웰니스, 생애주기 관리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자료: mylola.com] 최근 3년 수입 동향 및 대한국 수입 규모 지난해 미국의 생리대 (기저귀 등 위생용품 포함) 수입액은 18억6512만 달러로 전년대비 2.8% 증가했다. 미국 생리대 수입 시장은 시장점유율 상위 1~5위 국가가 전체 수입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높은 시장 집중도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는 지난해 8억8239만 달러 규모의 대미 수출을 달성하며 미국의 독보적인 1위 수입국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캐나다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7.5% 증가해 전체 수입 시장 점유율 47.3%를 기록했다. 수년간 2위 자리를 지켜온 멕시코의 대미 수출은 전년 대비 23.6% 감소한 2억8825만 달러를 기록하며 3위로 밀려났다. 점유율 역시 전년보다 약 5.3%포인트 하락한 15.5%에 그쳤다. 반면, 중국은 전년 대비 17.8% 증가한 4억444만 달러의 수출고를 달성하며 멕시코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중국의 시장점유율은 21.7%로 확대됐다. 4위는 6732만 달러를 기록한 체코가 차지했으며, 5위는 3994만 달러를 기록한 스페인으로 나타났다. 9위를 차지한 한국은 지난해 1452만 달러의 생리대 및 위생용품을 미국에 수출했다. 이는 전년(937만 달러)보다 무려 54.9%나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입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0.3% 포인트 상승한 0.8%를 기록했다. 아직은 점유율 부분에서 1% 미만으로 미비한 수준이나 수출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 (단위: US$천, %) 순위 국가명 수입액 비중 ’24~’25 년 증감 2023 2024 2025 2023 2024 2025 전체 1,659,259 1,814,953 1,865,127 100.0 100.0 100.0 2.8 1 캐나다 812,945 821,134 882,393 49.0 45.2 47.3 7.5 2 중국 251,569 343,396 404,446 15.2 18.9 21.7 17.8 3 멕시코 343,024 377,216 288,255 20.7 20.8 15.5 -23.6 4 체코 37,419 59,715 67,327 2.3 3.3 3.6 12.8 5 스페인 38,342 53,056 39,947 2.3 2.9 2.1 -24.7 6 이스라엘 49,423 36,119 35,901 3.0 2.0 1.9 -0.6 7 독일 35,410 29,143 25,030 2.1 1.6 1.3 -14.1 8 베트남 1,565 5,433 15,174 0.1 0.3 0.8 179.3 9 대한민국 6,851 9,377 14,526 0.4 0.5 0.8 54.9 10 일본 7,393 12,061 14,408 0.4 0.7 0.8 19.5 [자료: U.S. Department of Commerce, Bureau of Census, World Trade Atlas ] 경쟁 동향 미국 생리용품 시장은 P&G, 킴벌리클라크 , 에지웰 퍼스널케어 브랜드 등 3 개 기업이 지난해 전체 시장의 75% 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이 가운데 P&G 는 지난 2020~2025 년 사이 시장점유율이 4% 포인트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반면 킴벌리클라크와 에지웰 퍼스널케어는 시장점유율이 하락했다 . P&G 는 자사의 대표적인 생리대 브랜드인 어웨이스 (Always) 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 자연 성분에 포커스를 둔 L 브랜드의 성장이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 반면 기존의 선두 기업들은 성분 및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와 관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프리미엄 및 천연 성분을 강조한 신생 경쟁 업체들의 시장 진입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 유통 구조 미국 시장에서 생리용품은 일반적으로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 창고형 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대부분 판매되지만, 최근 수년간 온라인 판매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5년 미국 생리용품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 비중은 21%(9억17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쇼핑의 편리성과 제품 선택의 다양성이 온라인 쇼핑 비중을 확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성분 안전성과 유기농 인증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 분야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온라인에서 제품의 상세 성분 정보를 확인하고, 제품 간 비교와 소비자 리뷰를 검토할 수 있다는 점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또 구독이 가능하다는 점이나 내용물이 드러나지 않는 포장 배송, 온라인몰 단독 론칭 제품 구매 등도 온라인 채널을 이용하는 요인 중 하나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창고형 매장을 통한 판매 비중도 커졌다 . 지난해 창고형 매장 내 매출이 전체 생리용품 시장에서 차지한 비중은 11%(4억7800만 달러)였다. 최근 크게 오른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코스트코나 샘스 클럽 같은 창고형 매장을 통해 대량 묶음 판매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대형 종합 유통체인인 하이퍼마켓이 차지하는 비중은 25%로 전체 유통채널 가운데 가장 높지만 온라인 판매와 창고형 매장에 밀려 그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관세율 , 수입 규제, 인증 HS Code 9619.00에 해당하는 한국산 생리대 제품의 관세율은 한미 FTA로 무관세가 적용된다. 하지만 지난 2월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에 대한 대법원의 무효 판결 이후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섹션 122를 근거로 6월 현재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섹션 122는 무역적자 대응을 위해 대통령이 최대 15%의 수입 부가세를 150일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이다. 박재찬 미국 관세사는 KOTRA 뉴욕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섹션 122는 는 올해 7월 23일 종료 예정으로 설정돼 있으나, 연장 또는 종료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결정이 발표되지 않은 상태”라며 “따라서 향후 미국 정부의 추가 발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 2월 미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상호 관세에 대해 권한 남용이자 위법∙무효라고 판결하며 상호 관세 부과가 중단된 바 있다. 생리대는 식품의약국 (FDA)이 규정하는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패드형 생리대의 경우 의료기기 클래스1에 해당하며, 시설 등록과 제품 리스팅, 미국 현지 내 법적 대리인을 지정해야 한다. 또 세관에서 FDA 무작위 샘플링 검사에 대비해 생체적합성 테스트, 미생물 오염도 검사 등 안전성 입증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전망 및 시사점 미국의 생리용품 시장은 단순 위생용품 중심에서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웰니스 제품으로 변화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 여기에 생애주기 관리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미국 생리용품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유로모니터는 동 시장이 오는 2030년까지 매년 연평균 4% 성장해 2030년에는 53억1200만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산 생리용품의 대미 수출은 아직 시장점유율이 1% 미만에 머물러 있지만 최근 2년간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크다. 특히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 성분 안전성, 피부 친화성, 유기농 소재 등을 중시하는 '클린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강점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과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제품, 초슬림 제품, 생리 팬츠 등 세분화된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차별화된 제품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 다만 FDA 등록 및 안전성 자료 확보, 향후 미국의 추가 관세 정책 변화 등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온라인 유통채널과 창고형 매장을 활용한 시장 진출 전략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자료 : Euromonitor, U.S. Department of Commerce, Bureau of Census, World Trade Atlas, FDA, Harmonized Tariff Schedule 및 KOTRA 뉴욕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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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미국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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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DB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