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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금 시장 동향

인도 금 시장 동향은(는) 인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품DB 시장동향 정보입니다. 그 밖의 반가공한 모양인 것 품목에 관한 현지 시장 상황과 수요 동향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그 밖의 반가공한 모양인 것 — 인도 시장 상품정보. 인도는 중국과 더불어 세계최대의 금 수요국가이다. 투자수요로서의 금뿐아니라 축제나 결혼식등을 위한 장신구 시장도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인도는 대부분의 금 수요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수출물량보다 수입물량이 높은 국가로 현재까지 인도에는 해당 제품에 대한 수출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 번 보고서에서는 인도 금 시장에 대해서 분석해보고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인도 금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알아본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 semi-manufactured form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710813입니다. 해당 품목은 광물/에너지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암다바드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1898

요약

인도는 중국과 더불어 세계최대의 금 수요국가이다. 투자수요로서의 금뿐아니라 축제나 결혼식등을 위한 장신구 시장도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인도는 대부분의 금 수요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수출물량보다 수입물량이 높은 국가로 현재까지 인도에는 해당 제품에 대한 수출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 번 보고서에서는 인도 금 시장에 대해서 분석해보고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인도 금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알아본다.

내용

최근 국제적으로 금 가격의 변동이 심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금 소비 국가인 인도의 금 시장과 산업에 대해 알아본다. 본 글에서는 HS Code 710813으로 분류되는, 재정적인 비축 및 화폐를 위한 금을 제외한 반제품 형태의 금 수요 및 관련 산업에 대해 알아본다. 상품명 및 HS 코드 HS Code 710813 Indian HSN 71081300 Product Name Gold, Including Gold Plated with Platinum, Non Monetary, in other Semi Manufactured Forms 금도금이 된 백금을 포한한 반제품 형태의 금으로 중앙은행이나 국가가 보유하는 금본위제도하에서의 통화용 금을 제외 용도 귀금속 제조, 전자 전기부품, 각종 도금 등 인도의 관련 감독기관 DGFT : 수입정책, CBIC : 관세 기타 710811은 가루 분말 상태의 금을 정의하며, 710812는 광물형태의 전혀 가공되지 않은 상태의 금을 정의한다. 관세 15% (10% basic Duty + 5% AIDC) [자료: KOTRA 암다바드무역관 종합] 시장동향 인도는 중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금 소비량이 많은 국가이나, 그 소비량의 격차는 크지 않다. 인도는 인구 수로 보면 중국과 비슷하지만 GDP로 보면 중국의 1/4 수준이므로, 경제력을 고려했을 때 인도에서 중국 대비 금 수요가 높게 나타남을 파악할 수 있다. (단위: 톤) [자료: World Gold Council] 인도의 금 수요는 2023년 761톤을 넘어서고 2024년 800톤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전 세계의 금수요는 중국과 인도가 양분하고 있고 두 국가의 수요는 전체 금수요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 금수요를 분석해보면 인도는 결혼식과 축제 기간에 금수요가 증가하는 데,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인도의 금 수요의 경우, 전체 수요의 55%인 82톤이 금괴나 골드 코인 등 투자용으로 소비되었고, 44%인 66톤이 보석류 제작을 위해 소비됐다. 산업용 수요는 동 기간 2톤으로 전체 소비의 1%에 지나지 않았다. 금융 투자기관의 수요처는 은행, 금거래상, 금 보관 및 자산운용사등 금융자산으로서 금을 취급하는 기관을 포함한다. 이러한 수요는 금 가격에 따라 매운 민감하게 움직이며, 전체 수요의 44% 차지하는 보석류의 경우 가격외에 축제 기간, 결혼 기간(주로 1분기, 4분기), 디자인, 브랜드 등에 따라 판매가 영향을 받는다. 산업용 수요는 전자부품, 의료기기, 항공우주 등 특수 산업에서 소량의 고순도 금속을 필요로하는 기업이 있으며, 규격, 순도, 납기가 매우 중요하다. 인도의 금수요의 특징은 장신구로서의 비중이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높다는 데 있다. 어디에서나 크고 화려하고 다양한 장신구들은 파는 귀금속 가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고, 관련된 광고들도 자주 볼 수 있다. 인도의 용도별 금 수요는 아래 표와 같다. 금이라는 금속의 상징성으로 인하여 산업용 수요보다 투자용 수요나 보석용 수요가 월등히 높으며, 보석용 수요의 일부도 금이라는 희소성에 기인하기 때문에 보석의 수요도 투자의 수요와 혼재돼 있다. 다만 가공 형태로 골드바나 코인 같은 제품은 투자용, 목걸이, 반지 등의 형태는 보석용 수요로 구분된다. (단위: 톤, 2026년 1분기 기준) [자료: WGC, World Gold Council] 인도는 대부분의 금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수입관세가 인도 시장 가격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관세가 높아지는 경우 큰 비중은 아니겠지만 밀수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앞서 언급된 인도의 금수요에는 이러한 밀수로 인한 물량이 빠져있으므로 탄탄한 수요가 있다는 반증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인도의 금 가격은 대체적으로 국제시세보다 높게 형성되는데 이는 수입관세 및 강한 수요에 기인한다. (단위: 달러) [자료: World Gold Council] 주재국 수출입동향 인도는 미국, 홍콩. 가나, UAE 등으로 부터 반제품 상태의 금(HS Code 710813)을 주로 수입하고 있다. 미국, 홍콩, UAE 가 전체 수입물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과 가나는 대 표 적 인 금 매 장 량 상 위 국 가 이 지 만 홍 콩과 UAE는 중계무역을 통한 수출입 수요가 많은 곳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10만 달러 이하의 소량을 수출하는 것으로 통계에 나타나고 있어 인도에서 우리나라의 시장진입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단위: US$백만, %) 순위 수입국가 2022-2023 2023-2024 2024-2025 2025-2026 전년도 대비 증감률 ( 2025-2026 기준) 점유율 ( 2025-2026기준 ) 전세계 332.14 146.5 270.37 257.63 -4.7 - 1 미국 82.21 78.91 92.33 107.24 16.2 42.0 2 홍콩 24.89 28.09 48.77 64.37 32 25.2 3 UAE 215.95 29.13 108.98 24.26 -77.7 9.5 4 가나 - - - 20.88 - 8.2 5 스페인 3.54 4.24 11.89 19.23 61.7 7.5 6 이탈리아 0.70 1.24 4.13 11.25 172.8 4.4 7 독일 3.66 2.32 1.88 5.92 214.7 2.3 8 싱가포르 0.59 1.30 0.56 1.24 122.7 0.5 9 영국 0.23 0.92 0.83 1.03 23.9 0.4 10 스위스 - - 0.21 0.86 300.3 0.3 11 오스트리아 0.05 0.05 0.09 0.82 851.6 0.3 12 중국 - 0.08 0.17 0.28 66.9 0.1 13 콜롬비아 0.15 - - 0.10 - 0 14 태국 0.06 - - 0.08 - 0 15 프랑스 0.01 0.01 - 0.06 - 0 16 한국 0.05 0.09 0.02 0.01 -68.31 0 [자료: Tradestat.commerce.gov.in , '26.6.9. 조회] 인도의 금 수출의 경우 전반적으로 수입물량 대비, 소량이 수출 통계에 나타나고 있다. 세계적인 금 수요 상위 국가인 스위스는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금을 수입하고 있어, 특정기간에 불규칙적인 대형 수출 건들이 발생하는 것이 특이사항이기는 하지만 인도를 전반적으로 금 수출국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인도의 금 무역은 자체 수요를 위한 수입에 집중돼 있다고 볼 수 있다. (단위: US$ 백만, %) 순위 수출국가 2022-2023 2023-2024 2024-2025 전세계 0.03 32.28 6.88 1 독일 6.70 2 미국 0.01 0.03 0.02 3 영국 0.00 0.00 4 캐나다 0.00 0.00 0.00 5 UAE 0.00 0.00 6 호주 0.00 7 네덜란드 0.00 8 스위스 32.25 9 홍콩 0.00 [자료: Tradestat.commerce.gov.in] 유통 구조 유통구조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허가받은 수입자는 반제품 상태의 금을 수입하여 용도에 맞는 규격으로 정제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보석류로 사용되는 금의 경우 우 리나라는 순도 99%의 24K를 선호하는 반면 인도의 경우 미세한 가공을 위해 92% 순도의 22K 수요가 많다. 정제된 이후 대량의 금은 용도에 따라 보석상, 투자자, 산업용 유통망으로 전달된다. 경우에 따라서 정제소나 바로 수입하는 경우도 있다. 주요 정제소는 MMTC-PAMP India Pvt. Ltd, Kundan Gold Refinery, Rajesh Exports Ltd, Shirpur Gold Refinery 등이 있으며 이들은 BIS 인증을 받은 기업들로 제품의 신뢰도가 높아 고순도 금의 수요는 대부분 이들이 충족하고 있다. 보통 주요 은행이나 보석상 등이 고객이다. 수입업자 Importer ▶ 정제소 Refiner ▶ 거래소 Bullion Dealer ▶ B2B 유통망 1. Jewellery 2. Investor 3. Industrial User ▶ 소매 유통 Retailer [자료: KOTRA 암다바드무역관 종합] 경쟁 동향 인도의 주요 금 보석브랜드는 타니샤크(Tanishq), 말라바 골드(Malabar), 칼리안(Kalyan) 등이 있으나 이외에도 수 많은 브랜드가 존재한다. 타니샤크 뮤드라 인드리야 [자료: 기업 홈페이지] 관세 및 인증 관련 정보 인도에서는 금에 대한 수요가 강해 국제 시세보다 높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은 정부에서 일시적으로 기본 관세를 7%로 낮추었던 영향으로 국제시세 대비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시기도 있었으나 현재는 기본 관세를 10%로 다시 원복하면서 다른 국가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참고로, 인도 정부는 최근 국내의 금 수요를 줄여서, 금 수입을 줄이기 위해 관세를 높이는 등의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기본 관세 10%외에 농업 진흥세 5%가 추가로 더해진다. 인도는 대부분의 금수요를 수입에 의존한다. 99%를 수입에 의존하며 1% 내외로 국내 채굴에 의존한다. 이는 금 광산의 채산성과 정부의 까다로운 인허가 정책에 기인한다. 인도의 채굴 정책인 MMDR Act에 의하면 금속 자원은 주요 광물, 원자력 광물, 마이너 광물(Minor Mineral)로 분류되며, 주요 광물과 원자력 광물은 중앙 정부에서 심사하여 허가를 받는 경우에만 채굴이 가능하다. (단위: 톤) [자료 : World Gold Council] 시사점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이 이 시장에 진입한다면 어떤 전략으로 접근을 해야 할까? 최근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등에서 알루미늄 스크랩을 수입하는 인도 바이어를 통해 새로운 사업 전략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는 최근 금값의 급등으로 인해 골드 스크랩의 수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바이어는 직접 금을 재활용해서 생산하지는 않고 전자 제품 등 금 함량이 비교적 높은 골드 스크랩을 수입해서 재활용 업자에게 넘기는 수입 및 유통상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는 대규모의 안정적인 골드 스크랩 공급처가 있다면 대형 재활용 설비를 활용해 좀 더 큰 마진을 남길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인도에서 골드 스크랩 재활용 사업을 위해서는 일반 법인 설립에 필요한 Udyam 및 GST 등록 외에 Pollution Control Board 에 신고 등록이 필요하다. 이 절차는 환경 위해 요소가 있는 사업장에 요구되는 허가이다. 스크랩을 싸게 매입해서 가공 후 비싸게 파는 구조를 위해서 대량의 폐기물 수집과 추출 및 고순도의 금 제련이 중요하다. 앞서 언급된 것처럼 금의 수요중 전자부품 등 산업용 수요가 사용 후 골드 스크랩의 주요 공급원이 되나 이 물량은 전체 수요의 1% 내외로 매우 적은 양이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AI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고 데이터센터 등 메모리, PCB 등 금 함량이 비교적 높은 전자부품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점은 추후 골드 스크랩의 공급도 늘어날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다. 자료: World Gold Council, 한국 관세청 통계 데이터 , 인도 재무부 수출입 데이터 , GJEPC - India gold jewellery demand and gem & jewellery export updates, Reuters / Commerce Ministry reporting - India gold imports and gem & jewellery export performance, 각 기업 홈페이지

주요 항목

품목명(국문)그 밖의 반가공한 모양인 것
품목명(영문)Other semi-manufactured forms
HS코드710813
산업분류광물/에너지
지역아시아
국가인도
무역관암다바드무역관
게시일2026-06-11
작성자김규남
제목인도 금 시장 동향
유형4유형
bbstxSn241898
infoCl상품DB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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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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