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마스크 팩 — 헝가리 시장 상품정보. 헝가리에서 한국산 마스크팩 수입은 절대 규모는 작으나 2년 연속 70%대 증가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K-뷰티 인지도 확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EU FTA 무관세이긴 하나 대형 브랜드·드럭스토어 PB의 저가 경쟁과 배송비 부담이 있어, 가격경쟁력 확보와 EU 화장품 규정(CPNP 등) 대응이 진출의 관건이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Mask pack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3307904000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유럽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부다페스트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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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1893
요약
헝가리에서 한국산 마스크팩 수입은 절대 규모는 작으나 2년 연속 70%대 증가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K-뷰티 인지도 확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EU FTA 무관세이긴 하나 대형 브랜드·드럭스토어 PB의 저가 경쟁과 배송비 부담이 있어, 가격경쟁력 확보와 EU 화장품 규정(CPNP 등) 대응이 진출의 관건이다.
내용
상품명 및 HS코드 - 상품명: 마스크팩 - HS코드(6단위): 3307.90 시장동향 마스크팩은 스킨케어 시장의 하위 품목인 페이셜 케어에 속한다. Euromonitor에 따르면 헝가리 스킨케어 소 매 판매액 은 2024년 약 1 068 억 7 000 만 포린트( HUF, 약 3억200만 유로 ) 로 전년 대비 약 16% 증가했다. 2025년은 약 1 197 억 1 000 만 포린트 (HUF, 약 3억3800만 유로) 로 추정되며, 2024~2029년 명목 기준 연평균 약 8% 성장이 예상된다. Euromonitor에 따르면 2024년 헝가리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그중 스킨케어가 가장 큰 카테고리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였다. 소비자의 구매력 상승, 웰니스에 대한 관심 확대, 고품질·고효능 제품 선호가 성장을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마스크팩이 속한 스킨케어 시장의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상승으로 증가폭은 다소 조정되는 흐름이다. 식품·에너지·주거 등 필수재 비용 부담이 미용 제품 지출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마스크팩과 관련해서는 현지 유통 제품을 살펴보면 히알루론산, 콜라겐, 센텔라(병풀) 등 기능성 성분을 담거나 보습·진정 같은 특정 효능을 내세운 제품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주재국 수입 동 향 및 對한국 수입 규모 헝가리의 HS 3307.90 전체 수입액은 2025년 약 3 067 만 유로로 전년보다 9.9% 늘었다. 주요 수입국은 독일, 체코, 핀란드, 폴란드 등 인접 EU 회원국과 물류 거점국이 중심을 이루며, 역내 교역 비중이 높다.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2025년 약 30 만 6 0 0 0 유로로 전체 수입국 가운데 13위, 비중은 1.0% 수준이다. 절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늘어나는 속도가 가파르다. 한국산 수입은 2024년에 전년 대비 76.5%, 2025년에 70.2% 증가하며 2년 연속 7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주요 수입국별 마스크팩 (HS 코드 3307.90) 연간 수입액 변화 > (단위: 천 €) 순위 국가 2023년 2024년 2025년 2025년 비중 증감률('24→'25) - 전 세계 30,144 27,912 30,670 100.0% 9.9% 1 독일 6,223 6,129 6,270 20.4% 2.3% 2 체코 2,684 4,330 5,830 19.0% 34.7% 3 핀란드 3,955 2,760 3,598 11.7% 30.3% 4 폴란드 6,344 2,637 2,439 8.0% -7.5% 5 크로아티아 1,516 2,026 2,123 6.9% 4.8% 6 프랑스 1,668 1,711 1,808 5.9% 5.7% 7 태국 1,991 2,025 1,688 5.5% -16.6% 8 이탈리아 1,199 1,389 1,559 5.1% 12.2% 9 미국 572 641 739 2.4% 15.2% 10 오스트리아 600 1,196 589 1.9% -50.7% 13 대한민국 102 180 306 1.0% 70.2% [자료: Global Trade Atlas(2026.5.)] 경쟁 동향 헝가리 스킨케어 시장은 로레알(L'Oréal), Beiersdorf 등 글로벌 대형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로레알은 Garnier, L'Oréal Paris, Vichy, La Roche-Posay 등 다수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고, Beiersdorf는 니베아(Nivea)를 대표 브랜드로 두고 있다. 이들 기업의 브랜드는 마스크팩 분야에서도 폭넓게 유통된다. 마스크팩 분야의 경쟁 구도도 이와 비슷하다. 드럭스토어에서는 로레알·니베아·가르니에 같은 대형 브랜드의 보급형 마스크팩과 dm·로스만의 자체 브랜드(PB) 제품이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한국 브랜드는 이들과 가격으로 경쟁하기보다 기능성 성분과 차별화된 콘셉트를 앞세워 드럭스토어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유통 구조 헝가리에서 마스크팩은 주로 드럭스토어와 온라인을 통해 유통된다. Euromonitor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스킨케어 제품은 오프라인 판매 비중이 약 85.1%, 온라인이 약 14.9%이며, 오프라인 가운데 드럭스토어 등 비식료 전문소매가 약 64.4%로 가장 큰 몫을 차지한다. 2024년에도 드럭스토어가 가장 앞선 유통채널이자 성장세가 두드러진 채널로 꼽혔다. 헝가리의 대표적인 드럭스토어로는 dm, 로스만(Rossmann), 뮐러(Müller)가 있으며, 그중 dm과 로스만이 스킨케어의 핵심 판매처다. 온라인에서는 notino.hu, douglas.hu, makeup.hu 등 종합 뷰티몰이 성장을 이끌며 지방 소비자의 접근성을 넓히고 있다. 이와 별도로 한국산 마스크팩·시트마스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K-뷰티 전문몰도 여럿 운영되고 있으며, 무료배송·샘플 증정 등 한국 온라인몰과 유사한 방식으로 한국산 마스크팩을 판매하고 있다. 관세율 EU의 일반 관세율(MFN, 제3국 기본세율)은 6.5%이나, 한국산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면 한-EU FTA에 따라 관세가 면제(0%)된다. 이 특혜세율을 적용받으려면 원산지 신고서 (Origin Declaration)를 갖춰야 하고, 수출 건당 금액이 6 0 00 유로를 넘으면 인증 수출자 (Approved Exporter) 번호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 인증 마스크팩은 EU에서 화장품으로 분류되어 화장품 규정 (EC) No 1223/2009의 적용을 받는다. 화장품은 시장에 내놓기 전 별도의 승인이나 허가를 받을 필요는 없으며, EU는 인증마크가 아니라 역내 책임자(Responsible Person) 지정과 통지(notification)를 중심으로 한 제도를 운용 한다. 필수 요건은 다음과 같다. 먼저 EU 역내에 책임자를 두어야 하고, 제품을 출시하기 전 화장품 통 지 포 털 (CPNP)에 미리 통지해야 한다. 또 제품 정보 파일 (PIF)과 그 핵심인 안전성 보고서 (CPSR)를 작성해 마지막 생산분 출시 후 10년간 보관하고, 우수 제조 관리 기준 (GMP)을 지키며 규정에 맞게 라벨을 표기해야 한다. 아울러 동물실험을 거친 제품은 판매할 수 없다. 수입품은 CPNP 통지 시 원산지 국가도 함께 적어야 한다. CPNP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한 번 통지하면 EU 안에서 나라별로 다시 통지할 필요는 없다. 라벨의 필수 정보는 제품을 파는 나라의 공용어로 적어야 하므로, 헝가리어 표기가 원칙이다. 한편, 의무적인 인증마크는 없으나, 비건·크루얼티프리나 COSMOS·Ecocert 같은 천연·유기농 인증을 자발적으로 취득해 마케팅에 활용하기도 한다. 시사점 한국산 마스크팩의 헝가리 수입은 아직 규모가 크지 않지만, 최근 2년 연속 70%대 증가율을 보이며 빠르게 늘고 있다.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한국 화장품 진열이 늘고 있 어 마스크팩은 헝가리 시장에 처음 발을 들이는 품목으로 고려해 볼 만하다. 다만 로레알 등 대형 기업이 보급형 마스크팩을 잇따라 내놓고 있고, 드럭스토어 자체 브랜드(PB) 제품의 가격이 낮은 편이어서 배송비 등을 더하면 한국 제품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기능성 성분이나 브랜드 스토리로 차별화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아울러 EU 화장품 규정에 따른 책임자 지정, CPNP 통지 등 진입 요건을 미리 준비하고, 현지 드럭스토어 입점 시 발생하는 마케팅 비용까지 함께 고려해 진출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자료: Global Trade Atlas, Euromonitor Passport, EU Access2Markets, Trade magazin, KOTRA 부다페스트 무역관 자료 종합
주요 항목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헝가리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DB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