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개나 고양이용 사료(소매용으로 한정한다) — 인도 시장 상품정보. 인도 펫푸드 시장은 반려동물의 가족화와 프리미엄 소비 확산, 온라인 유통 성장에 힘입어 고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과 로컬 브랜드 간 경쟁이 심화되는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Dog or cat foodㆍ put up for retail sale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230910입니다. 해당 품목은 농림수산식품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첸나이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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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1875
요약
인도 펫푸드 시장은 반려동물의 가족화와 프리미엄 소비 확산, 온라인 유통 성장에 힘입어 고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과 로컬 브랜드 간 경쟁이 심화되는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내용
HS Code 및 품목 분류 HS Code 품목 분류 2309.10 반려동물 사료(개, 고양이 사료) 시장규모 및 동향 인도 펫푸드 시장은 2024년 기준 2억2850만 달러로 2030년까지 연평균 8.6%씩 성장해 3억74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면서 건강과 웰빙을 위한 브랜드 사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전통적으로 반려동물로서 개를 키우는 비율이 높아, 개 사료가 전체 사료 시장에서 85.6%의 시장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종류별로는 건식 사료가 58.4%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편리성, 경제성 측면에서 건식 사료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반려동물 간식/트릿 시장도 지속 증가하고 있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8.9% 성장이 예상된다. (단위: US$ 백만) [자료: Grand View Research] 시장 트렌드 1.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확산과 프리미엄 제품 수요 증가 시장 조사기관 인사이드 마켓 리서치 컨설팅(IMARC) 그룹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처럼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과거에는 가격 중심의 일반 사료가 시장의 주류였으나, 최근에는 고단백·저알레르기·유기농(Organic)·Grain-free 제품과 같이 건강 및 영양을 강조한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도시 중산층과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 간식 및 수의학 기반 영양 제품군도 확대되고 있다. 2.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D2C 유통 확대 또다른 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인도 펫푸드 시장에서는 전자상거래 기반 유통 채널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과거에는 지역 펫샵과 동물병원 중심의 오프라인 판매가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Amazon India, Heads Up For Tails(HUFT), Supertails 등 온라인 플랫폼과 D2C(Direct-to-Consumer) 브랜드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정기구독(Subscription) 기반 구매 방식과 모바일 중심 소비 패턴이 확산되면서 온라인 판매 비중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자료: Heads Up For Tails 홈페이지 메인화면] 3. 인도 로컬 브랜드 성장과 글로벌 기업 경쟁 심화 전통적으로 인도 펫푸드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인 Pedigree, Royal Canin, Whiskas 등이 강세를 보여왔으나, 최근에는 Drools 등 인도 로컬 브랜드의 성장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현지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과 지역 유통망을 기반으로 2·3선 도시까지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군 출시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도 펫푸드 시장은 글로벌 기업과 현지 브랜드 간 경쟁이 동시에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4. 고양이 사료 및 기능성 제품군 확대 인도 펫 시장은 여전히 개(Dog) 중심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고양이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군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피부·소화·관절 건강 등 특정 기능을 강조한 기능성 제품과 품종별 맞춤형 사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수입 브랜드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고양이 사료 시장도 성장하는 추세다. 수입동향 펫푸드(HS Code 2309.10)의 최근 3년간 주요 수입국 및 수입액은 아래와 같다. (단위: US$ 백만, %) 순위 수입대상국 2023년 2024년 2025년 증감율(‘25/’24) 점유율('25) 1 태국 68.9 86.0 87.4 1.7 66.6 2 이탈리아 7.6 10.2 11.7 15.6 8.9 3 프랑스 11.4 8.7 10.8 24.4 8.2 4 인도네시아 5.1 5.5 5.2 -6.0 4.0 5 중국 3.7 4.1 5.1 24.4 3.9 6 영국 2.2 2.0 3.0 50.0 2.3 7 독일 0.5 0.6 2.6 302.2 2.0 8 캐나다 2.0 1.9 2.0 8.0 1.5 9 스페인 1.8 2.0 1.9 -3.6 1.4 10 남아프리카공화국 12.0 9.9 1.6 -83.6 1.2 11 한국 0.5 0.7 1.3 76.9 1.0 전세계 합계 122.9 137.5 138.1 0.5 100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5.29.) ] 경쟁동향 인도 펫푸드 시장은 글로벌 다국적 기업과 현지 토종 브랜드, 그리고 신규 진입하는 대기업 계열 브랜드가 공존하는 구조로 형성되어 있다. 전통적으로 Mars Incorporated와 Nestlé 등 글로벌 기업이 시장을 주도해 왔으며, Pedigree, Royal Canin, Whiskas 등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및 대중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한편, 인도 로컬 기업인 Drools는 가격 경쟁력과 현지 유통망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Godrej Consumer Products, Reliance Industries 등 대형 인도 기업들도 소비재 및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펫푸드 시장에 진입하면서 경쟁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Heads Up For Tails와 같은 D2C 기반 프리미엄 브랜드도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펫푸드뿐 아니라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기업명 브랜드명 개요 Mars Incorporated Pedigree / Royal Canin / Whiskas 글로벌 최대 펫푸드 기업 중 하나로 인도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음. 중저가부터 프리미엄까지 전 제품군 보유 중 Nestle Purina / Pro Plan 프리미엄 사료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고급화 기능성 수요에 대응하고 있음 Drools Drools 인도 토종 펫푸드 브랜드로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최근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 및 전국 유통망 확장 추세임 Godrej Consumer Products Godrej Ninja 인도 대기업인 Godrej의 펫푸드 브랜드로 중저가를 무기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고 있음 Reliance Industrires Waggies 인도 대형 복합기업의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펫푸드 시장에 진입 Head Up For Tails HUFT 프리미엄 D2C 기반 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펫푸드, 액세서리, 케어 제품 등 제품군을 확장하며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 Supertails HENLO 온라인 종합 펫케어 플랫폼으로 자체 프리미엄 펫푸드와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결합,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자료: 각 사 홈페이지, KOTRA 첸나이무역관 종합] 유통구조 인도 펫푸드 시장은 전통 오프라인 중심 구조에서 전자상거래 및 D2C 플랫폼 중심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지역 펫샵(Pet Shop)과 동물병원(Veterinary Clinic)이 주요 판매 채널이었으나, 최근에는 Amazon India, Flipkart, Heads Up For Tails(HUFT), Supertails 등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프리미엄 및 기능성 제품의 경우 수의사 추천을 기반으로 동물병원 채널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펫샵과 프리미엄 펫 케어 매장도 확대되고 있다. 또한 D2C(Direct-to-Consumer) 브랜드들은 자사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정기구독(Subscription) 서비스와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2·3선 도시에서는 여전히 전통 소매 유통망의 영향력이 큰 편이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로컬 브랜드 제품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인도 펫푸드 시장은 오프라인 기반 유통망과 온라인 플랫폼이 동시에 성장하는 복합 유통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자료: IMARC, Grand View Research, KOTRA첸나이무역관 종합] 관세율 및 인증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에 따라 펫푸드를 한국에서 인도로 수입 시 기본관세(BCD)는 15%이다. 인도는 기본관세 외에도 사회복지부가세, 통합물품소비세가 누적돼 부과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반려동물 사료 품목의 최종세율은 약 36.5%가 된다. 과세표준(AV) - 세 율(%) 기본관세(BCD) 0% X (AV) 15 사회복지부가세(SWS) 10% X (BCD) 1.5 통합물품소비세(IGST) 18% X (AV+BCD+SWS) 20.97 최종세율 BCD+SWS+IGST 36.5 [자료: Indian Trade Portal, KOTRA 첸나이무역관 종합] 아울러, 인도에서 펫푸드를 수입·유통하기 위해서는 인도식품안전기준청(FSSAI)의 식품안전 및 라벨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육류·생선 등 동물성 원료가 포함된 제품의 경우 위생수입허가(Sanitary Import Permit) 및 검역 절차가 추가로 요구될 수 있다. 시사점 인도 펫푸드 시장은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단백, 저알레르기, 유기농 제품 등을 중심으로 시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에도 프리미엄 펫푸드 및 기능성 간식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유통망 확보와 온라인 플랫폼 활용 전략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며, FSSAI 기준, 검역 절차, 라벨링 규정 등 수입 관련 규제를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는 한편,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한 시장 진입 전략 수립도 요구된다. 자료: Global Trade Atlas, Grand View Research, 인사이드 마켓 리서치 컨설팅, Indian Trade Portal, Bureau of Indian Standars, 각 사료 제조사, KOTRA 첸나이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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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인도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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