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냉동한 것 — 일본 시장 상품정보. 일본의 굴 소비량은 현지 생산량을 상회하고 있으며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일본 내 수확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부족한 수요의 상당 부분을 한국산 수입품이 대체하고 있다. 한국산 냉동 굴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내 가공 및 유통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현지 수급 상황에 맞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Frozen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030712입니다. 해당 품목은 농림수산식품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오사카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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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41270
요약
일본의 굴 소비량은 현지 생산량을 상회하고 있으며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일본 내 수확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부족한 수요의 상당 부분을 한국산 수입품이 대체하고 있다. 한국산 냉동 굴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내 가공 및 유통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현지 수급 상황에 맞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내용
제품 기본정보 HS Code 0307은 껍데기의 유무나 생존 여부와 관계없이 신선하거나 냉장, 냉동, 건조, 염장 처리된 연체동물을 포괄한다. 여기에는 훈제 과정 전후의 조리 여부와 상관없이 훈제한 연체동물도 포함되며, 세부 분류인 0307.12는 냉동한 굴을 의미한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냉동 굴을 중심으로 일본의 굴 시장 현황과 특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HS Code 범주 0307.12 냉동한 것 [자료: 일본 재무성, 한국 관세법령정보포털] 일본 시장 동향 굴은 풍부한 단백질과 미네랄을 함유하여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며,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은 고급 식자재로 평가받는다. 일본 내에서 식용으로 소비되는 굴은 대부분 양식 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주로 생식이나 전골 요리, 튀김 등의 방식으로 조리된다. 유통 시에는 용도에 따라 가열 조리용과 생식용으로 엄격히 구분된다. 2024년 기준 일본의 굴 해면 양식 수확량은 14만 9100톤 규모이며, 이는 일본 전체 해면 양식 생산량의 약 20%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주요 생산지는 히로시마현이 9만 4290톤으로 가장 많고, 미야기현, 오카야마현, 효고현이 그 뒤를 잇는다. 일본 국내의 연간 굴 소비량은 약 15만 톤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요가 생산량을 상회함에 따라 부족한 물량은 수입을 통해 충당하는 실정이다. 수입되는 굴의 대부분은 한국산이 차지하며,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가량 급증했다. 이러한 현상은 2025년 발생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일본 현지 굴의 생육 불량과 폐사가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국내 생산량 및 소비량 추이> (단위: 톤)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생산량(A) 161,646 159,019 158,400 165,590 149,064 148,149 수입량(B) 22,905 21,292 19,529 19,816 24,089 20,115 공급량(C: A+B) 184,551 180,311 177,929 185,406 173,153 168,264 수출량(D) 9,998 9,465 13,282 19,800 17,988 18,900 소비량(E: C-D) 174,554 170,846 164,648 165,606 155,165 149,364 *수출입량은 HS Code 0307.11(살아 있는 것 또는 냉장한 것), 0307.12(냉동한 것), 0307.19(가공품)의 합계이며 수율 적용 환산(원패환산, 5배)한 것(추계치) [자료: 농림수산성 해면어업생산통계조사(2026.2) 및 재무성 통계를 바탕으로 KOTRA 오사카무역관에서 집계] 최근 3년 간 수입 규모(한국 포함) 및 동향 2025년 기준 HS Code 0307.12 품목의 전체 수입액은 전년 대비 약 6.6% 감소한 2504만 달러 규모를 기록하였다. 이 가운데 한국산 수입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97.1%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의 뒤를 이어 뉴질랜드, 베트남, 호주, 중국 순으로 수입액 규모가 컸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수입된 물량은 총 3617톤으로 집계되었다. (단위: US$ 천 , 톤, % ) 순 위 수입국 수입액 수입량 2023년 2024년 2025년 증감률 ( '24년/'25년 ) 점유율 ( '25년 기준 ) 2023년 2024년 2025년 증감률 ( '24년/'25년 ) 점유율 ('25년 기준 ) 전세계 35,850 26,810 25,039 -6.6 100 4,741 3,912 3,674 -7.5 100 1 한국 35,272 26,035 24,308 -6.6 97.1 4,702 3,804 3,617 -4 .9 98.4 2 뉴질랜드 578 354 522 47.5 2.1 40 23 30 30.4 0.8 3 베트남 - 303 138 -54.5 0.6 - 59 16 -72.9 0.4 4 호주 - 63 37 -41.3 0.1 - 3 2 -33.3 0.1 5 중국 - 55 35 -36.4 0.1 - 24 9 -62.5 0.2 [자료: Global Trade Atlas(2026.5.13)]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91.0% 증가한 약 680만 달러 규모를 형성했다. 이 중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전년 동기보다 약 92.2% 급증한 약 659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같은 기간 한국산 굴의 수입량은 1034톤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단위: US$ 천 , 톤 ) 순위 수입국 수입액 수입량 2024년 2025년 2026년1~3월 2024년 2025년 2026년 1~3월 전세계 3,541 3,562 6,797 480 514 1,046 1 한국 3,462 3,428 6,588 475 498 1,034 2 뉴질랜드 79 99 207 5 7 13 3 중국 - 35 2 - 9 0 [자료: Global Trade Atlas(2026.5.13.)] 경쟁 기업 일본의 굴 양식 업체 수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며, 4 인 이하 규모의 소규모 경영체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히로시마현이 전체 양식 굴 생산량의 약 60%를 담당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에는 다수의 가공업체가 밀집해 있다. 이러한 가공업체들은 주로 굴튀김이나 냉동 굴과 같은 냉동식품을 생산하여 니폰 액세스와 같은 대형 유통사에 납품하고 있다. 기업명 취급 품목 종업원 수 Kawakou 생 굴, 냉동식품(굴 튀김) 69명 Kunihiro 생 굴, 냉동 굴 339명 Kurahashijima Kaisan 굴 양식, 냉동 굴 70명 Kaneu 생 굴, 냉동 굴, 15명 Oono 굴 양식, 생 굴, 냉동식품(굴 튀김, 냉동 굴) 9명 [자료: 일본전국굴협의회 등 자료 종합 ] 유통구조 굴은 일반적으로 수입 전문 상사나 수산물 유통회사가 수입 통관 절차를 진행하며, 일본 내 냉동창고를 거쳐 도매상이나 가공회사, 양판점 물류센터로 납품된다. 구체적인 유통 경로는 상품의 형태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알굴이나 껍데기가 붙은 형태, 반각굴 등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며, 생식용과 가열용의 용도 구분 혹은 업무용 벌크와 소매용 팩 등 포장 단위에 따라서도 각기 다른 경로로 유통된다. [ 자료: KOTRA 오사카무역관] 관세율, 수입규제 인증 WTO협정 관세율은 7%가 적용되며, RCEP 관세율은 아세안 회원국과 호주, 중국,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통관 과정에서는 10%의 소비세가 부가된다. 수입과 관련하여 특별한 수입 규제는 존재하지 않으나, 식품위생법 제11조에 의거하여 일반 성분 규격과 제조, 가공 및 보존 기준이 정해져 있다. 따라서 제품을 수입하기 전에는 현지 수입업자와 협력하여 관련 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HS Code 기본 WTO협정 RCEP 0307.12 10% 7% - [자료: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 실행 관세율표] 시사점 굴은 바다의 우유라 일컬어질 만큼 영양가가 높아 일본에서도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고급 식자재이다. 일본 내 소비량이 생산량을 상회하면서 부족한 수요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 발생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현지 굴의 생산량이 급감하자 한국산 수입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실제 2026년 1분기 한국산 굴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한국산 냉동 굴은 주로 수입 상사를 거쳐 유통되며, 소매용 팩으로 판매되거나 대용량 업무용으로 가공 공장에 납품된다. 일본 현지 가공업체들은 한국산 냉동 굴을 활용하여 굴튀김 등의 가공식품을 제조하며, 이렇게 생산된 제품은 일본 내 대형 유통망에 공급될 뿐만 아니라 대만 등 제3국으로 수출되기도 한다. 일본의 수입 굴 시장은 기존 수입사와 수산물 유통 기업 간의 관계가 공고하여 진입 장벽이 비교적 높다. 한번 형성된 거래 관계가 장기간 지속되는 경향이 있어,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일본 내 수급 불균형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한국산 굴은 이미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자료: 일본 재무성, 한국 관세법령정보포털, GTA, 농림수산성, 전국굴협의회, 기업 홈페이지, 업종별 심사사전, KOTRA오사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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