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그 밖의 기기 — 중국 시장 상품정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Frost&Sullivan에 따르면, 중국의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20년 7298억 위안에서 2024년 9417억 위안으로 성장했다. 2026년에는 전체 의료기기 시장이 1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의료기기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반드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중국의 의료기기 시장현황과 진출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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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 instruments and appliance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901890입니다. 해당 품목은 의료바이오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선전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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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33781
요약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Frost&Sullivan에 따르면, 중국의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20년 7298억 위안에서 2024년 9417억 위안으로 성장했다. 2026년에는 전체 의료기기 시장이 1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의료기기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반드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중국의 의료기기 시장현황과 진출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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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및 HS Code 상품명 한국 HS Code(6단위) 중국 HS Code(6단위) 의료용기기, 의료용기기 부품 901890 901890 시장동향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Frost&Sullivan에 따르면, 중국의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20~2024년 5년간 연평균 6.6% 성장하며 2020년 7298억 위안에서 2024년 9417억 위안으로 성장했다. 2025년 중국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용 소모품 시장 6165억 위안, 의료용 기기/장비 시장 3574억 위안으로 총 9739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에는 전체 의료기기 시장이 1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의료기기 시장규모 추이(2020~2035년E)> (단위: CNY 십억) *2025년부터는 추정치임 [자료: Frost&Sullivan]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国家药品监督管理局 )에 따르면, 2023년 말까지 중국에 등록된 의료기기 제조기업은 3만2313개사다. 중국의 의료기기 제조기업은 주로 기술장벽이 낮아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저가형 의료용 소모품 제조에 집중돼 있다. 중국의 의료기기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반드시 승인을 받아야 한다. 2024년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등록된 의료기기는 1만3133개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 (단위: 건) [자료: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중국은 국가 발전 전략인 14차 5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중국 의료기기의 해외수출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정부는 중국에서 상용화되지 않았더라도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국제 표준 기준에 부합한다면 바로 수출 판매할 수 있도록 정책을 완화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마스크, 코로나19 진단키트 등을 수출하면서 중국의 의료기기 수출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됐다. 코로나 19 이전인 2019년에는 수출액이 287억 달러에 불과했으나 2021년에는 994억 달러를 기록하며 2년 사이 수출액이 3배 이상 늘었다. 2022년에는 의료기기 수출액이 595억5000만 달러로 크게 줄었으나,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과 첨단 의료기기 제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다시 안정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2024년 중국의 의료기기 수출액은 487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1% 증가하며 반등했다. (단위: US$ 억) [자료: 중국 의약보건품수출입상회( 中国医药保健品进出口商会 )> 중국 수입동향 및 대(對)한국 수입규모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5년 1~7월 까지 중국의 의료기기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소폭 증가한 32억5727만 달러다. 중국의 의료기기 수입액은 최근 3년간 지속 소폭 증가 (2022년 1.0%, 2023년 0.6%, 2024년 2.6%) 하는 추세다. 중국의 의료기기 주요 수입국은 미국과 멕시코로, 이 두 국가로부터의 수입이 전체 의료기기 수입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각각 25.8%, 25.7%의 비중을 보인다. 뒤를 이어 일본(9.5%), 독일(7.8%), 아일랜드(6.0%) 등이 순위에 올랐다. 2025년 1~7월 기준 독일과 아일랜드로부터의 수입액이 각각 20.3%, 8.9% 감소하면서, 유럽 주요국의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다. 중국의 對한국 의료기기 수입현황을 보면,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미미한 수준이다. 2025년 1~7월 중국의 對한국 의료기기 수입액은 전년 대비 8.5% 줄어든 1596만 달러로, 주요 수입국 17위에 머물러 있다. 901890 )>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2022 년 2023 년 2024 년 2025 년 1~7 월 '24 년 1~7 월 대비 증감률 '25 년 1~7 월 점유율 - 합계 5,402,510 5,435,024 5,576,986 3,257,265 1.9 100% 1 미국 1,343,532 1,208,212 1,362,509 841,222 6.2 25.8 2 멕시코 1,268,651 1,315,026 1,353,703 838,732 8.9 25.7 3 일본 764,138 788,943 620,905 310,598 -11.4 9.5 4 독일 546,628 579,375 543,451 255,393 -20.3 7.8 5 아일랜드 305,664 317,945 383,801 194,271 -8.9 6.0 6 코스타리카 222,322 285,151 324,182 179,664 0.9 5.5 7 베트남 206,665 221,652 242,476 165,625 19.2 5.1 8 이스라엘 155,702 184,254 134,556 96,153 23.5 3.0 9 푸에르토리코 101,308 57,657 117,959 68,370 22.3 2.1 10 프랑스 75,794 56,135 60,411 47,069 19.1 1.4 17 한국 28,772 30,628 30,207 15,956 -8.5 0.5 [자료: 한국무역협회] 경쟁동향 중국의 의료기기 시장은 크게 저가 의료용 소모품, IVD(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의료장비, 고가 의료용 소모품 등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중국 기업은 특히 저가 의료용 소모품과 IVD 분야에서 높은 생산능력과 가격경쟁력으로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기업으로는 B luesail( 蓝帆医疗 ) , Zhende( 振德医疗 ), KDL( 康德莱 ) 등이 있다. 이들은 주로 일회용 수술용 장갑, 드레싱 제품, 주사기 등을 제조한다. 의료장비 혹은 고가 소모품의 경우 Mindray( 迈瑞 ), United Imaging( 联影 ) 등 대표기업이 있지만, 전체적인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숙도는 아직 낮은 편이다. 특히 인공관절, 인공판막, 스텐트 등 고가 소모품의 핵심기술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 Mindray는 생명지원 설비(모니터, 인공호흡기, 마취기 등)와 IVD 제조기업으로 자사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IVD 시장의 15%를 차지한다. U nited Imaging은 고급 영상진단 기기 제조를 중심으로, AI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 현황 및 주요기업> [자료: Frost&Sullivan, KOTRA 선전무역관 정리] 중국은 의료기기의 해외시장 확대 등을 위해 첨단 의료기기 개발을 적극 장려한다. 중국의 주요 의료기기 기업은 연구개발 비용을 큰 폭 확대하며 기술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중국의 정형외과 수술로봇 제조기업 톈즈항( 天智航 )은 2023년 기준 연구개발 비용이 전체 매출액의 71.6%를 차지할 정도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고, 그 결과 톈즈항은 총 328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혈관용 스텐트, 가이드 와이어 등을 제조하는 Sino Medical( 赛诺医疗 ) 역시 매출액의 절반 가까운 자본을 연구개발에 투입하고 있다. (단위: %) [자료: Frost&Sullivan] 유통구조 중국의 의료기기 산업은 소재 및 시스템 → 의료기기 및 장비 → 의료서비스 응용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형성하고 있다. 철강, 고무, 합금 등 원재료와 PCB, 센서, 디스플레이 등 전자부품도 기초가 된다. 미드스트림에서는 제품 성격에 따라 저가 소모품, IVD, 의료기기, 고가 소모품 등으로 구분된다. 최종적으로 제조된 의료기기와 장비는 의료기관, 검진센터 혹은 가정으로 공급된다. 중국의 의료기기 산업 밸류체인> [자료: Frost&Sullivan, KOTRA 선전무역관 정리] 중국에서 의료기기가 공급되는 구조를 살펴보면, 에이전트를 통한 납품 혹은 정부 주도의 입찰과 집중조달( 集中带量采购 )이 있다. 중국은 성( 省 ) 단위로 인허가와 조달 절차가 상이해 현지 유통망을 가진 에이전트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이전트는 단순히 인허가뿐만 아니라 의료기관과의 관계 관리, 판매 후 서비스까지 담당하고 있다. 중국의 의료기기는 크게 정부 주도의 입찰 플랫폼을 통한 B2B로 유통되거나 징둥헬스( 京东健康 ), 알리헬스( 阿里健康 ) 등 의료기기 전문 판매 플랫폼을 통한 B2C로 유통된다. 저가 의료용 소모품 혹은 가정용 의료기기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최근 가정용 의료기기 및 의약품은 더우인몰( 抖音 ) 등 신흥 플랫폼에서도 유통되고 있다. 2024년 더우인몰 내 의약품 판매액은 500억 위안을 돌파해 전년 대비 52.7%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한편, 중국의 공립 병원은 정부가 주도하는 입찰제도를 통해 의료기기를 구매한다. 조달방식은 크게 집중조달( 集中采购 )과 수량연동조달( 带量采购 )이 있다. 집중조달은 성 · 시 정부가 중심이 돼, 저가 의료용 소모품이나 일반 의약품을 구매할 때 사용되는 방식이다. 이는 여러 병원의 수요를 모아서 한 번에 공동 구매하는 방식으로, 병원이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단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수량연동조달은 국가 위생건강위원회가 주로 주도하며, 고가 소모품을 구매할 때 사용된다. 이는 정부가 특정 수량을 보장하는 전제로 단가를 크게 낮추는 방식이다. 입찰 기업이 낙찰되면 국가 또는 지방이 해당 구매량을 보장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집중조달 및 수량연동조달 방식을 통해 중국의 의약품 단가는 평균 53% 하락했다. 관세율 의료기기는 세부 품목에 따라 관세율이 상이하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일반 한국산 의료기기(중국 HS Code 901890) 수입 시 한중 FTA 협정에 따라 0%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중국 HS Code 901890 관세율> (단위: %) 중국 HS Code 한중 FTA 최혜국대우(MFN) 세율 RECP 9018909919 ( 기타 의료 , 외과 및 수의용 의료기기 ( 본체 )) 0 4 0 9018909991 ( 기타 전자 의료 , 외과용 기기의 부품 ) 0 0 0 9018909999 ( 기타 의료 , 외과 및 수의용 의료기기의 부품 ) 0 4 0 [ 자료: 중국 상무부] 인증 중국의 의료기기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이 총괄한다. 모든 의료기기는 위험에 따라 세 단계로 분류되며, 등급에 따라 등록, 심사, 서류 등 요건이 상이하다. 중국의 의료기기는 1급(저위험) – 2급(중위험) – 3급(고위험) 의료기기로 구분된다. 1급 의료기기는 거즈, 솜, 밴드, 청진기 등 일반적인 관리만으로도 품질과 안전이 보장된 제품이 포함된다. 1급 의료기기는 온라인 신고만으로도 등록할 수 있다. 2급 의료기기는 안전성 과 효능 검증이 필요한 중위험 의료기기로, 제품 시험검사 후 등록 심사가 진행된다. 3급 의료기기는 인체에 직접적이고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품으로, 인공관절, 심혈관 스텐트, MRI 등이 포함된다. 3급 의료기기는 임상시험 결과와 기술평가 등 엄격한 등록 심사를 거쳐야 한다. 분류 특징 대표품목 관리주체 1 급 ( 저위험 ) 일반적인 관리만으로도 품질과 안전이 보장된 제품으로 온라인 등록 가능 의료용 거즈 , 솜 , 밴드 , 청진기 , 비전자식 체온계 , 일반 주사기 , 수술 장갑 , 마스크 , 치과용 미러 , 핀셋 등 기본 수술 기구 등 지방약품감독관리국 2 급 ( 중위험 ) 안전성과 효과 검증 필요 ( 시험 · 등록 필수 ) 초음파 진단기 , ECG( 심전도 ), 전자 체온계 , 전자 혈압계 , 치과용 충전재 , 일부 보형물 , 혈액투석기 소모품 등 성급 ( 省级 ) 또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 3 급 ( 고위험 ) 인체 이식 · 생명 유지 등에 필요해 임상시험 및 엄격한 심사 필수 심장 스텐트 , 인공 심장판막 , 인공관절 , 척추 고정기기 , MRI, CT, PET 등 고급 영상진단기기 , 인슐린 펌프 , 생명 유지 장치 등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자료: 국가약품감독관리국, KOTRA 선전무역관 정리] 중국에서 수입 의료기기는 중국산 제품과 동일한 등록 절차를 거치지만, 해외 제조기업은 반드시 중국 내 법정 대리인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주로 중국의 의료기기 전문 에이전트가 대리인으로 지정되며, 이들은 해외 제조기업을 대신해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과의 모든 행정절차를 수행한다. 등록 절차가 완료되면 ‘의료기기 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중국 내에서 정식 판매가 가능해진다. 의 료 기기 인증절차는 일반적으로 2~3년으로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비용도 높은 편이며 등록증의 유효기간은 5년이 다. 시사점 2025년 1~7월 기준 중국의 한국산 의료기기 수입 비중은 전체 의료기기 수입의 0.5%에 불과하지만, 향후 중국의 의료기기 시장 확대 추세를 봤을 때 우리 기업도 진출 가능한 분야가 있다. 중국은 의료기기 수입시장을 고가 ·정밀·혁신 의료기기 중심으로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한국은 전통 의료기기 제조강국인 미국, 멕시코, 유럽 등 국가와 비교했을 때, 차별화된 AI 기술 등을 탑재한 의료기기나 AI 솔루션 등에 집중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고급 영상진단장비, 체외진단(IVD) 장비 등 첨단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관심 기업은 해당 분야의 진출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중국의 의료기기 시장은 위험도에 따라 인증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관리가 철저해 시장 진입이 어려운 편이다. 따라서 현지 시험소와 에이전트 등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전 시장조사와 에이전트 발굴을 철저히 진행해야 한다. 자료: Frost&Sullivan, 한국무역협회, 중국 상무부, 국가약품감독관리국, KOTRA 선전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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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중국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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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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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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