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그 밖의 전기도체(전압이 1,000볼트를 초과하는 것으로 한정한다) — 덴마크 시장 상품정보. 덴마크 전력 케이블 시장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과 전력망 현대화 흐름에 맞춰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에너지 공기업 에너기넷(Energinet)은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전력시장 통합을 위한 LUP24 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관련 시장의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은 친환경 및 고효율 제품 개발과 함께 현지 인증 확보 및 파트너십 확대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 electric conductorsㆍ for a voltage exceeding 1ㆍ000 V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854460입니다. 해당 품목은 광물/에너지,기계류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유럽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코펜하겐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32933
요약
덴마크 전력 케이블 시장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과 전력망 현대화 흐름에 맞춰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에너지 공기업 에너기넷(Energinet)은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전력시장 통합을 위한 LUP24 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관련 시장의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은 친환경 및 고효율 제품 개발과 함께 현지 인증 확보 및 파트너십 확대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내용
상품명 및 HS코드 HS 코드 상품명 8544.60 중·고압전선 및 케이블(1000V 초과) 시장동향 ① 덴마크 전력수급 현황 2024년 기준 덴마크의 에너지 생산량은 총 435 PJ로 2020년 대비 약 9.3% 증가했다. 이 중 풍력(74 PJ), 바이오매스(82 PJ), 태양에너지(17 PJ) 등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생산량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의 경우 총 227 PJ로 전체 에너지 생산의 절반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반면, 원유 등 화석연료는 2020년 대비 15.9% 감소했으며 이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덴마크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에너지청의 분석에 따르면 감소세를 보이던 천연가스는 2024년 3월부터 북해 타이라(Tyra) 가스전의 재가동이 시작되면서 생산량이 일시적으로 반등했다. (단위: PJ) 항목 2020 2023 2024 총 에너지 생산 398 414 435 - 원유 151 126 127 - 천연가스 50 49 66 - 비생분해성 폐기물 16 15 14 - 재생에너지 181 224 227 · 풍력 59 70 74 · 태양에너지 8 16 17 · 바이오매스 80 84 82 · 바이오가스 21 32 32 · 기타(수력, 지열, 히트펌프 등) 14 22 23 [자료: 덴마크 에너지청(Energistyrelsen, 2024)] 2025년 1분기 기준, 덴마크의 에너지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5.4 PJ(약 2.8%) 감소하며 하향세를 보였고 이는 석유와 석탄 등 화석연료 소비의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석유제품 소비는 디젤과 휘발유 사용 감소의 영향으로 2.8 PJ(4.5%) 줄었으며 천연가스 역시 1.0 PJ(4.5%) 감소했다. 특히 석탄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감소하며 탈석탄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단위: PJ) [자료: 덴마크 에너지청(Energistyrelsen, 2025)] ② 전력시장 구조 덴마크는 전력시장 자유화 정책에 따라 발전, 송전, 배전, 소매공급이 기능별로 분리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발전 부문은 오스테드(Ørsted), 바튼폴(Vattenfall), 유러피안 에너지(European Energy) 등 다양한 민간 기업이 참여하며 이들은 생산한 전력을 북유럽 전력거래소 노드 풀(Nord Pool)을 통해 시장에 판매한다. 이 부문은 경쟁 시장 체제로 운영되며, 특히 풍력 및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기반 발전 사업자의 활발한 참여가 특징이다. 국가 송전망 운영은 국영기관인 에너기넷(Energinet)이 담당하며 400kV 및 150kV 고압 송전망의 유지·계획·운영을 총괄한다. 에너기넷은 국가 전력의 안정적 수급과 해외 연계망 운영을 책임지는 유일한 송전망 운영기관이다. 배전 부문은 약 40여 개의 지역 배전망사업자(민간 또는 협동조합 형태)에 의해 운영되며, 이들은 지역 내 저압 배전설비의 유지관리, 전력 공급, 전력 계량기 설치 및 검침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배전망 사업자는 해당 지역 내에서 독점적 역할을 수행하지만, 공공 규제 하에 운영된다. 최종적으로 소비자는 OK, 네토파워(Nettopower), 안델 에너지(Andel Energi) 등 다양한 전기 소매회사의 요금제를 비교·선택할 수 있다. 각 소매 전력 회사는 고정 요금제, 변동 요금제, 시간대별 요금제 등 다양한 가격제와 계약 옵션을 제공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덴마크에서는 시간대별 변동 요금제가 보편화돼 있어 같은 날이라도 전력 단가는 시간대별로 차이를 보인다. (단위: DKK) *2025.7.17. 오후 4시 기준 1kWh당 각 120 øre(OK 사, 약 260원), 106 øre(네토파워 사, 약 231원) (환율 1DKK=216.5KRW, 2025. 7.17. 덴마크중앙은행 고시환율 기준) [자료: OK, 네토파워(Nettopower) 웹사이트] ③ 전선 및 케이블 품목 관련 기회요인 현재 덴마크 내 대다수의 해상풍력단지는 유틀란드(Jylland) 서부 및 북서부에 집중된 반면, 전력 수요는 수도 코펜하겐 (Copenhagen) 등 동부에 몰려 있어 전력 흐름의 지역 간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와 러-우 사태를 겪으면서 EU 내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전력시장 통합을 위한 국경 간 전력 연계 수요도 증가했다. 이에 대응해 덴마크는 정부산하 에너지 공기업 에너기넷(Energinet)을 통해 국가 전력망 확충 계획 LUP24(Langsigtet Udviklingsplan 24)를 수립했다. 에너기넷은 동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덴마크 내 약 2700km의 신규 송전망 구축 및 유럽 국가와의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Viking Link, Energy Island 등)를 추진하고 있다. [자료: 에너기넷(Energinet)] 이에 따라 북유틀란드(Aalborg–Mosbæk), 서해안(Viking Link), 수도권(Amagerværket–Nordhavn), 셸란(Ringsted 등) 등 지역별로 대규모 송전선 및 변전소 신·증설이 추진되면서 변압기, 개폐기 등 핵심 기자재 수요 및 전력 제어 및 보호장치, 전력 품질 유지 장비 등 관련 기자재 수요 또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주요 내용 Nordjylland (북유틀란드) · Aalborg–Mosbæk(약 100km) 구간 송전망 지중화 · 노후 송전탑 철거 및 신규 변전소 설치 예정 · 총 사업비 43억 DKK (약 6억 USD) Vestkysten (서해안) · 2026년 완공 목표로 전체 172km 중 약 1/3 송전탑 설치 완료 · 약 26km 구간 지중화 추진 · 바이킹 링크(Viking Link) 연계로 영국과 전력망 연결 예정 Sydjylland (남서유틀란드) · 총 연장 150km의 송전선 지중화 · 노후 송전탑 철거 및 6개 고압변전소 업그레이드 · 2024년 완공, 총 사업비 9억 DKK (약 1억 2천만 USD) Storkøbenhavn (수도권) · Bellahøj–Svanemøllen 간 132kV 지중 케이블 교체 · Amagerværket–Nordhavn–Hellerup 간 약 10km 해저/지중 케이블 설치 예정 · 기존 해저 케이블 철거, 변전소 보완 포함 Sjælland (셸란섬) · Køge–Taastrup(29km), Køge–Bjæverskov(8km) 등 400kV 지중 케이블 설치 · Ringsted, Ballerup 지역 변전소 신설·확장 · Kalundborg–Bjæverskov 구간 송전선 유지보수 Bornholm (보른홀름섬) · 에너지섬 프로젝트 착수 지연(자재·인건비 상승 등 영향) · Energinet–독일 50Hertz 간 전력망 협의 지속 [자료: 2024년 에너기넷 연간 보고서(Energinet)] 주재국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규모 HS코드 8544.60 품목의 덴마크의 수입 통계를 살펴보면 2024년 총수입 규모는 1억3799만 달러로 전년 대비 28.6% 감소했다. 주요 수입국으로는 베트남이 수입 비중 23.8%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으며, 노르웨이와 독일 각 18.1%와 14.4%로 2, 3위를 차지했다. 10위권 내에 속하는 국가 중 대다수는 유럽 국가들이며, 아시아권 국가는 베트남과 한국 2개 국가만이 포함됐다. 한국의 경우 수입액 12043 달러를 기록하며 9%의 비중으로 5위 수입국의 지위를 차지했다. 2022~2024년 덴마크 HS코드 8544.60 수입 추이 >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2022 2023 2024 비중 ’24/’23 증감률 총계 91,409 193,373 137,998 100 △28.64 1 베트남 14,399 31,202 32,848 23.8 5.28 2 노르웨이 18 282 25,065 18.16 8,777.15 3 독일 20,971 18,978 19,936 14.45 5.05 4 스웨덴 9,821 68,602 15,420 11.17 △77.52 5 한국 12,325 13,049 12,431 9.01 △4.73 6 핀란드 15,751 12,313 9,518 6.90 △22.70 7 그리스 1 5,435 6,363 4.61 17.07 8 폴란드 58 3,042 3,047 2.21 0.15 9 네덜란드 805 566 2,965 2.15 423.05 10 체코 809 1,596 2,588 1.88 62.18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8.8.)] 경쟁동향 덴마크 고압 케이블 시장은 북해 해상풍력과 송전망 투자에 힘입어 NKT(덴마크), 프리즈미안(Prysmian Group, 이탈리아), 넥산스(Nexans, 프랑스) 등 유럽계 글로벌 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프리즈미안은 영국-덴마크간 전력 연계를 위한 바이킹라인(Viking Line)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NKT는 북해 해상 풍력 발전 단지 크리에거스 플라크(Kriegers Flak) 프로젝트의 공급과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대한전선과 LS전선은 해상풍력·지중송전 등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통해 레퍼런스를 확대하며 프로젝트별 입찰 참여를 늘리는 추세다. 유통구조 덴마크의 고압 전력케이블 유통은 주로 발주처 직접 조달 중심의 B2B 구조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132, 150, 220, 400kV 등 초고압케이블의 경우 국가 송전망 운영사(Energinet)가 공개입찰을 통해 조달하며 사전자격(PQ)을 충족한 공급사와 프레임 계약 또는 프로젝트별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상대적으로 전압이 낮은 지역 배전망 구간은 세리우스(Cerius)·레디우스(Radius)와 같은 각 지역 배전사(DSO)가 2~4년 기간의 프레임을 우선 체결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소량씩 발주하는 콜오프(Call-off) 방식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대규모 지중화·변전소·해상풍력 연계와 같은 프로젝트형 수요는 설계·조달·시공을 맡은 사업자가 케이블을 서브 공급사로부터 조달하는 간접 납품 구조가 병행되는 경우도 있다. 관세율 및 인증 덴마크는 EU 회원국이며 한국과 유럽연합(EU) 간 체결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한국에서 덴마크로 수출되는 고압 전력케이블에는 0%의 관세율이 적용된다. 다만, 수출액이 6000유로를 초과할 경우 승인수출자(Approved Exporter) 자격으로 인보이스에 원산지신고문구를 기재해야 관세가 면제된다. 증빙이 없을 경우 일반 관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인증의 경우에도 EU 공통 규제가 적용된다. 일반적으로 CE 마킹과 설치 용도에 따른 건설용 케이블 관련 규정 준수가 요구되며, Energinet 등 발주처 요구에 따라 추가 인증·시험이 요청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사점 덴마크는 유럽 내 대표적인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해상풍력 및 에너지섬 구축에 필요한 전력망 확충으로 인해 변압기, 개폐기, 전선 등 핵심 전력기자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은 덴마크의 전력 정책 방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현지 유통망 확보 및 친환경·고효율 제품 중심의 전략적 대응을 통해 수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덴마크 통계청, 에너기넷(Energinet), 덴마크 에너지청(Energistyrelsen), 덴마크 농촌개발청(Plan- og Landdistriktsstyrelsen), 덴마크 기후·에너지·유틸리티부(Klima-, Energi-, og Forsyningsministeriet), 국제에너지기구(IEA), Global Trade Atlas,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덴마크 전력 업체 OK · 넷 토파워(Nettopower) 웹사이트, 배전기업 세리우스(Cerius)·레디우스(Radius) 웹사이트, KOTRA 코펜하겐무역관 종합
주요 항목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덴마크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DB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