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기타 — 파나마 시장 상품정보. 파나마 건설기계 부품 수입은 2022년, 코로나 19 이후 경기회복 덕분에 대폭 증가하였으나 2023년과 2024년에는 재고 부담, 광산 운영 중단, 외투유입 축소 등 악재로 인해 감소한 바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정부의 프로젝트 추진 의지, 노후 장비 교체 수요 등에 힘입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중미에서도 건설 현장이 많은 파나마는 중소기업이 주목해야 하는 시장이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843149입니다. 해당 품목은 기계류,건설/인프라/플랜트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중남미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파나마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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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32692
요약
파나마 건설기계 부품 수입은 2022년, 코로나 19 이후 경기회복 덕분에 대폭 증가하였으나 2023년과 2024년에는 재고 부담, 광산 운영 중단, 외투유입 축소 등 악재로 인해 감소한 바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정부의 프로젝트 추진 의지, 노후 장비 교체 수요 등에 힘입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중미에서도 건설 현장이 많은 파나마는 중소기업이 주목해야 하는 시장이다.
내용
파나마의 건설기계 부품 수요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 정부의 인프라 프로젝트 , 구리 광산 , 민간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등이다 . 2022 년 건설기계 부품 수입이 대폭 증가한 바 있으나 이후 2023 년과 2024 년에는 감소세를 보였다 . 그러나 다시 2025 년 상반기 들어서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동향 2023 년과 2024 년 , 파나마의 건설 시장은 다소 상황이 어려웠다. 가장 큰 이유로는 중장비 수요가 많은 꼬브레 파나마 (Cobre Panama) 의 운영이 중단됐다는 점을 들 수 있다 . 2019 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꼬브레 파나마는 21 세기에 발견된 최대의 구리 광산으로 평가 받으며 새로운 국가 수입원으로 각광 받았다. 그러나 환경오염 , 불투명한 국제 계약에 불만을 품은 국민들의 시위가 격화됨에 따라 2023 년 11 월 운영이 중단됐다 . 중장비 및 건설기계 부품 업체로서는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 여기에 코로나 19 사태 이후 파나마로의 외국인 투자 유입이 줄었다. 파나마는 외국인 투자에 의한 부동산 개발이 활성화된 국가인데 코로나 19 를 거치면서 중미 외투유치 1 위국의 지위를 코스타리카에게 넘겨 주게 됐다. 또한 파나마의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파나마 건설노조 (SUNTRACS) 의 시위가 격화된 것도 우려스러운 사태였다 . 여러 악재가 겹치며 파나마의 건설기계 부품 수입은 2023 년과 2024 년 연속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2025 년 상반기 들어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 이는 작년 하반기 출범한 물리노 정부의 강력한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2 년 연속 수입이 감소한 여파로 재고를 다시 채워 넣으려는 바이어의 수요도 한 몫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최근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25 년 하반기에만 공공개발부에서 약 4 억 7 000만 달러를 투자해 도로 유지보수 , 교량 개선 등 연결성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파나마 GDP가 약 860 억 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4 억 7 000만 달러라는 예산은 적지 않은 규모이다 . 수입 동향 파나마 건설기계 부품 (843149) 수입 현황 > ( 단위 : US$ 천, %) 순위 국가명 2025 년 (1 월 ~5 월 ) 2024 년 2023 년 총계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7,720 59.47 36,852 -12.42 42,078 -52.07 1 가공무역지대 1,831 321.85 26,606 186.96 9271 -11.3 2 미국 1,551 -11.10 3,907 -80.11 19,648 -68.28 3 중국 2,227 188.31 2,362 -27.39 3,252 48.16 4 스페인 271 692.61 407 -58.82 988 105.42 5 독일 261 -22.57 926 -39.67 1,534 3.5 6 대한민국 168 46.96 242 -63.97 673 144.47 7 자유무역지대 113 -36.97 330 -34.52 504 143.91 8 이탈리아 72 131.70 217 -55.59 488 69.42 9 브라질 53 206.73 117 35.99 86 -48.49 10 네덜란드 40 -95.15 849 490.01 144 -73.47 11 일본 16 -19.46 175 -4.26 183 48.09 12 홍콩 5 -95.02 210 149.96 84 365.96 * 파나마 자유무역지대 및 기타 보세지역을 별도의 국가로 집계 [ 자료 : Global Trade Atlas] 2023 년 건설기계 부품 수입은 약 52% 에 달하는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 전년인 2022 년에는 수입액이 약 8800 만 달러에 달해 큰 폭으로 증가한 바 있어 2023 년과 2024 년에는 그 여파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 즉 코로나 19 이후 경기 회복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가 다시 예년 수준을 되찾아가는 것이다 . 앞서 언급한 광산 폐쇄 , 외국인 투자 감소 , 건설 노조의 시위 악화도 수입 감소의 요인으로 지목된다 . 주요 수입국으로는 미국과 중국이 가장 눈에 띈다. 미국은 2023년, 2024년 연속으로 수입이 급감했는데 실질적으로 감소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파나마는 자유무역이 발달하여 가공무역지대를 통해 수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산의 상당수가 동 무역지대로 수입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산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수입국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3 년간 산이 (SANY), 줌라이언 (Zoomlion), 신뚜이 (Shiantui) 등 중국 유압 브레이커 브랜드가 파나마 건설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 . 중국산을 제외하고는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산이 많아 건설기계 부품은 선진국산이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의 경우 2022 년 19 위에서 시작해 2023 년 9 위 , 2025 년(1월-5월) 기준 6 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유압 브레이커 시장동향 파나마 유압 브레이커 시장은 Caterpillar, JCB, Furukawa, Shiantui, Indeco 등 글로벌 주요 브랜드가 경쟁하는 가운데 , 한국 브랜드인 Soosan, HYUNDAI Construction Machinery, Develon( 두산 ) 이 활발히 진출하여 대형 고가 유압 브레이커를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 특히 , 한국 제품은 가성비와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를 내세워 파나마 바이어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한국 브랜드는 중대형 장비에 강점을 보여 , 광산 및 대형 토목 현장 중심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파나마 內 유압 브레이커 국가별 주요 경쟁 브랜드 > 순위 국가 브랜드명 1 미국 Caterpillar / John Deere / bobcat 2 중국 DBK/ SANY / SHIANTUI 3 대한민국 Soosan / HYUNDAI Heavy Industries / DEVELON(DOOSAN) 4 이탈리아 Indeco 5 일본 Komatsu / Furukawa 6 영국 JCB [ 자료 : KOTRA 파나마 무역관 조사 ] [자료: Volvo] 파나마 유압 브레이커 주요 수입 및 유통업체 > 회사 브랜드명 홈페이지 Caterpillar https://iasaglobal.com/panama/ Soosan https://www.instagram.com/samgwangcorp/ JCB https://cardozeylindo.com/ Furukawa https://aircopanama.com/ John Deere https://copama.com.pa/ KOMATSU / Develon( 두산 ) / Bobcat https://grupoconstrumarket.com/ HYUNDAI Construction Machinery www.ficaza.com INDECO https://www.instagram.com/mpspanama/ SHIANTUI https://acerosyequipospanama.com/ [자료 : KOTRA 파나마무역관 조사 ] 유통구조 파나마는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로 , 해외 제조기업의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 건설기기 , 자재 , 부품 등의 대부분이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유통 구조는 단순한 형태를 보인다 . 건설기계 혹은 부품류 수입업체는 제조사와 직접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제품을 수입하며 , 유통은 물론 장비 대여 , 애프터서비스 , 납품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 파나마 유통 구조에는 콜론자유무역지대 (CFZ) 의 역할이 크다 . 파나마 주요 수입업체 중 일부는 콜론자유무역지대에 창고를 운영하며 , 수입한 제품을 주변국에 재수출한다 . 또한 , 이들은 일반적으로 파나마시티 내에 소매점을 함께 운영하여 내수 시장과 수출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 관세율 및 인증제도 파나마의 건설기계부품에 대한 관세율 > ( 단위 : %) HS CODE 품명 관세 (DAI) 부가가치세 (ITBMS) 8431.49 기타 0% 7% * 파나마 내 건설기계부품 수입 관련 별도의 인증제도는 없음 [ 자료 : 파나마 관세청 ] 향후 전망 및 시사점 파나마의 건설기계 부품 수입 시장은 2025년 들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OTRA 파나마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현지 건설기계 부품 바이어 A씨는 "파나마에는 노후 기계와 부품이 많아 교체 수요가 꾸준히 존재한다"고 전했다. 이어 "파나마 정부의 적극적인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의지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근 파나마 공공사업부(MOP)는 2026년까지 약 6억748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예산은 150건 이상의 인프라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나마 건설기계 부품 바이어들은 선진국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한국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한국 제품을 사용해본 바이어들은 품질과 가격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파나마 꼬브레가 정상 운영될 가능성이 커지며, 이에 따라 건설기계 부품 시장의 전망이 더욱 밝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파나마가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활발한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만큼 건설기계 부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 따라서 시장 다변화를 목표로 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파나마는 주목할 만한 시장임에 틀림없다. 자료 : 현지언론 (La Estrella), 현지언론 (La prensa), Global Trade Atlas, 파나마 관세청 , KOTRA 파나마 무 역관 자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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