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그 밖의 기기 — 네덜란드 시장 상품정보. 네덜란드는 유럽 의료기기 수출입 1위 국가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중심지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시장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로테르담 항과 스히폴 국제공항 등 최첨단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유럽 의료기기 시장의 허브로 기능하고 있으며, CE 인증 기반의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도 늘어나고 있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ther instruments and appliance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901890입니다. 해당 품목은 의료바이오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유럽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암스테르담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31751
요약
네덜란드는 유럽 의료기기 수출입 1위 국가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중심지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시장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로테르담 항과 스히폴 국제공항 등 최첨단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유럽 의료기기 시장의 허브로 기능하고 있으며, CE 인증 기반의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도 늘어나고 있다.
내용
상품명 및 HS Code HS Code 9018.90에 해당하는 제품은 임신진단기, 외과수술용 기기, 레이저 작동식 기기, 산부인과용 기기, 내시경류(위내시경, 복막경, 방광경 등), 인공신장기(투석기 포함), 경피전기신경자극기, 수의과용 기기, 피부과용 기기 등을 포함하며, 이들의 부분품 및 부속품도 포함된다. 시장 동향 2023년 유럽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약 1600억 유로로 추산되며, 이는 세계 시장의 26.1%를 차지한다. 미국(47.2%)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이 유럽 내 상위 5대 의료기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네덜란드는 5.1%의 점유율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 주: 좌측부터 순서대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스위스, 벨기에, 폴란드, 오스트리아, 기타 [ 자료: medtecheurope.org] 네덜란드는 유럽 내 의료기기 수출입 허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산업은 영상진단기기, 디지털헬스, 재활의료기기, 수술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의료기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ICT 기반의 진단·치료 솔루션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Statista에 따르면, 네덜란드 의료기기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54억9796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30년까지 연평균 4.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심장질환 진단기기 시장은 7억4993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단위: US$ 백만) [자료: Statista] 주재국 수출입동향 및 대한 수입규모 2023년 EU 국가별 의료기기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네덜란드는 372억 유로 수출로 1위를 기록했으며, 수입액은 289억 유로로 독일(219억 유로), 벨기에(115억 유로)를 앞섰다. 이는 네덜란드의 우수한 물류 인프라와 글로벌 기업들의 유럽 공급망 중심지 역할을 반영한 결과다. 3년 EU 국가별 의료기기 수출입> (단위: € 백만) [자료: medtecheurope.org] 네덜란드는 유럽 최대 항만인 로테르담 항, 스히폴 국제공항 등 최첨단 물류 기반을 바탕으로 유럽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에 24시간 내로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인프라 강점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재수출 및 환적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024년 기준, 네덜란드의 HS Code 9018.90 품목 수입액은 64억3518만 달러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주요 수입국은 미국(38.0%), 멕시코(10.6%), 독일(9.1%)이며, 도미니카공화국은 52.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국은 1008만 달러(전년 대비 35.0% 증가)로 31위를 기록했다. (단위: US$ 만, %) 순위 국가명 수입액 비중 증감률 '24/'23 2022 2023 2024 2022 2023 2024 전 세계 538,153 613,045 643,518 100.0 100.0 100.0 5.0 1 미국 226,636 254,993 244,739 42.1 41.6 38.0 -4.0 2 멕시코 45,585 56,877 68,489 8.5 9.3 10.6 20.4 3 독일 42,860 47,135 58,389 8.0 7.7 9.1 23.9 4 코스타리카 33,509 44,313 49,135 6.2 7.2 7.6 10.9 5 영국 20,758 26,165 28,218 3.9 4.3 4.4 7.9 6 벨기에 31,650 26,810 27,803 5.9 4.4 4.3 3.7 7 아일랜드 14,763 22,267 23,104 2.7 3.6 3.6 3.8 8 중국 22,044 20,806 23,062 4.1 3.4 3.6 10.8 9 도미니카 11,786 14,018 21,339 2.2 2.3 3.3 52.2 10 프랑스 15,159 15,031 15,042 2.8 2.5 2.3 0.1 31 한국 1,117 747 1,008 0.2 0.1 0.2 35.0 [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7.9.)]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은 기타 의료기기(90189084, 79.1%), 마취기기(90189060, 16.3%), 수혈장치(90189050, 1.9%) 등이며, 수혈장치의 경우 전년 대비 378.8%의 증가세를 보였다. (단위: US$ 천, %) HS Code 품목명 수입액 비중 증감률 '24/'23 2023 2024 2023 2024 901890 그 밖의 의료기기 7,466 10,080 100.0 100.0 35.0 90189084 기타 5,157 7,973 69.1 79.1 54.6 90189060 마취 장치와 기기 1,248 1,639 16.7 16.3 31.4 90189050 수혈 장치 40 191 0.5 1.9 378.8 90189020 내시경 306 135 4.1 1.3 -55.8 90189010 혈압 측정 기기 및 장치 184 121 2.5 1.2 -34.0 90189040 열 투과성 장치 2 20 0.0 0.2 914.8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7.9.)] 경쟁 동향 네덜란드에선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의료기기 전문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Philips, Pie Medical Imaging, Enraf-Nonius, Microsure 등이 있다. Royal Philips N.V.는 영상진단(CT, MRI, 초음파), 환자 모니터링, 헬스케어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2024년 기준 매출은 186억 유로에 달하며, 환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과 혁신적 의료기기를 선도하고 있다. Pie Medical Imaging은 심혈관 영상 분석 및 진단 솔루션에 특화된 기업으로, 혈관 내 초음파(IVUS)와 3D 영상 기술을 활용한 첨단 장비를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심장질환 진단 분야에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Enraf-Nonius는 물리치료 및 재활의료기기에 특화된 기업으로, 전기치료기, 초음파 치료기, 재활 로봇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병원과 재활센터, 스포츠 클리닉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Microsure는 정밀 수술용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선도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CE 인증을 받은 미세 수술 로봇 보조장치 ‘MUSA’를 통해 고난도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이 회사는 첨단 로봇공학과 의료 기술의 융합에 기반해 정밀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관세율 및 인증 HS Code 901890에 해당하는 의료기기의 EU 내 관세는 0%이며, 한국 기업은 한-EU FTA에 따라 무관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CE 마크 취득이 필수이며, 2021년부터 시행된 EU 의료기기 규정(MDR, Medical Device Regulation)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외국 기업이 CE 인증을 획득하려면 유럽연합 인증기관(Notified Body)을 통한 기술문서 심사와 품질시스템 검증을 받아야 하며, 이후 네덜란드의 의료기기 등록기관(Farmatec)에 등록해야 유통할 수 있다. 유통 구조 네덜란드 내 의료기기는 주로 글로벌 기업의 현지 법인, 전문 수입상, 유통업체 등을 통해 병의원에 직접 공급되며, 교육·A/S·임상연계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ICT 기반 진단기기, 디지털 치료 기기 등은 병원 외부의 B2C 유통도 활성화되는 추세다. 시사점 네덜란드는 연구중심 대학(12개), 병원(82개), 정부-산업-학계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연간 20억 유로 이상의 의료기기 연구개발(R&D)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연구 기반은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한편,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 증가, 의료비 지출의 지속적 상승, 의료 인력 부족 등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네덜란드의 의료시스템은 효율성 제고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 헬스케어, 재택 진료 솔루션, 수술용 로봇 등 첨단 기술의 도입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ICT 기반의 진단 및 치료기기, 환자 맞춤형 모니터링 솔루션 등 B2C 영역에서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기업은 CE 인증 기반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전역을 겨냥한 진출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 진단기기, 디지털 재활기기, 헬스케어 IT 플랫폼 등 고부가가치 품목 중심의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네덜란드는 유럽 의료시장으로의 교두보이자 물류 중심지로서의 이점을 갖고 있어, 한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입 시 전략적 거점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자료: rijksoverheid.nl, farmatec.nl, brainporteindhoven.com, medtechnederland.nl, ec.europe.eu, acm.nl, nefemed.nl, fme.nl, health-holland.com, euromonitor.com, GTA, 각 회사 홈페이지, KOTRA 암스테르담 무역관 종합
주요 항목
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네덜란드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DB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