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인조섬유로 만든 것 — 일본 시장 상품정보. 일본 내 여름철 무더위와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냉감소재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폴리에스터 등 인조섬유 제품은 기능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며, PCM 등 신기술 적용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2024년에 HS 560122 품목 수출금액 2위, 수출량 3위를 기록해, 고부가 제품군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세 안내
대상 품목의 영문명은 Of man-made fibres이며, 국제 분류 기준인 HS코드는 560122입니다. 해당 품목은 생활소비재 분야에 속하며, 시장 권역은 아시아입니다. 현지 시장 조사는 나고야무역관에서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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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231674
요약
일본 내 여름철 무더위와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냉감소재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폴리에스터 등 인조섬유 제품은 기능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며, PCM 등 신기술 적용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2024년에 HS 560122 품목 수출금액 2위, 수출량 3위를 기록해, 고부가 제품군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용
상품명 및 HS 코드 HS CODE 품목 5601.22 인조섬유로 만든 것 시장 동향 일본 산업조사 전문업체 TechInsight는 2025년 4월에 냉감 기능이 적용된 인조섬유 폴리에스터 솜·패드류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관련 제품을 구매했거나 구매를 고려 중인 25세에서 65세 사이의 남녀 250명으로, 제품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와 선호 기술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8%가 ‘접촉 즉시 체감 온도가 낮아지는 냉감 효과’를 최우선으로 꼽았고, 그 다음으로 ‘지속적인 냉감 유지력(54%)’과 ‘세탁 및 관리 편의성(47%)’을 중요하게 여겼다. 특히 상변화물질(PCM) 코팅 솜을 선호하는 비율이 45%로 가장 높았으며, 젤 인퓨즈드 솜(32%)과 멘톨 함유 솜(23%) 순이었다. 가격대별로는 1 500엔에서 3000엔 사이 제품을 선호하는 응답자가 전체의 60%에 달했다. 기업들은 이러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신소재 개발과 기능 차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후쿠오카현 오카와시에 본사를 둔 ‘탄스노겐(タンスのゲン株式会社)’은 독자 개발한 PCM 코팅 기술을 적용한 ‘에어코드라이 솜’을 지난해 출시해 6개월 만에 시장점유율 12%를 달성했다. 또한 스위스 HeiQ의 CoolMax® 기술을 도입한 제품들도 올해 다수 출시돼, 스포츠·아웃도어 의류는 물론 침구용 토퍼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앞으로의 과제로는 즉각적인 냉감 성능과 친환경 기준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소재 연구가 꼽힌다. 생분해성 폴리에스터 수지를 활용한 극세섬유화 공정과 폐섬유 재활용 비율 확대가 업계 주요 R&D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 경험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OTRA 나고야무역관이 인근 냉감소재 제품 판매 매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한 결과, 다앙한 제품 중 오프라인 매장 내 추천 상품의 가격은 2000~6000엔 정도였으며, 그 중에는 이불, 베개 커버, 매트리스 커버, 카펫 등 다양한 제품이 있었고 카펫류는 3~4인 가족을 겨냥한 제품들이 많았다. 특히 매트리스 커버 중에서는 한쪽은 여름용으로 시원한 감촉의 폴리에스터 소재의 원단이 쓰이고 반대쪽은 아크릴, 폴리에스터와 면을 배합한 인조섬유 소재의 원단으로 겨울용으로 적합한 가성비 제품도 확인할 수 있었다. KOTRA 나고야무역관의 인터뷰에 응한 매장 직원에 따르면, 최근에 자주 팔리는 제품은 시원한 감촉의 여름용 카펫으로, 이는 여러 번의 개량을 거쳐 방수와 푹신함 그리고 시원함을 줄 수 있는 형태로 발전했다고 한다. 그는 이어, 최근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저렴한 제품도 선호하지만, 가성비와 내구성을 고루 갖춘 제품을 찾는 경향이 더욱 강해졌다고 밝혔다. [자료: KOTRA 나고야무역관 촬영] 수입 동향 일본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HS CODE 560122 제품의 수입액은 2024년 기준 10억3000만 엔으로, 2023년 대비 수입 규모는 8.6% 감소했다. 그러나 앞으로 일본의 여름이 더욱 더워질 것을 생각하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의 對일본 수출은 금액적으로는 약 4.7% 증가해 약 3억3700만 엔을, 규모로는 약 25.2% 증가한 약 12.6톤을 달성했다.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수출한 HS CODE 560122에 해당하는 제품의 수입액은 중국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으나 규모 면에선 3위에 달했는데, 이는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 대비 고부가가치에 해당하는 제품을 수출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단위: 천 엔) 연번 국가/지역 202 2 2023 2024 세계 885,860 1,127,867 1,030,747 1 중국 445,312 491,487 356,055 2 대한민국 176,835 321,858 3 36,995 3 인도네시아 76,482 136,805 111,237 4 미국 100,413 111,270 91,626 5 태국 12,674 25,938 36,327 6 이탈리아 15,276 14,819 20,257 7 폴란드 675 1,376 15,765 8 영국 4,260 4,316 13,865 9 라오스 18,035 3,042 13,107 10 베트남 1,759 555 10,269 [자료: 일본 통계청 무역통계] (단위: KG) 연번 국가/지역 2022 2023 2024 세계 633,894 611,269 573,397 1 중국 437,421 376,231 330,147 2 인도네시아 43,616 61,348 45,144 3 대한민국 71,571 100,481 125,801 4 미국 52,477 56,391 42,712 5 영국 1,838 1,100 4,146 6 프랑스 2,280 1,807 1,531 7 독일 5,856 570 890 8 베트남 777 400 4,129 9 대만 987 987 339 10 태국 3,390 5,425 4,113 [자료: 일본 통계청 무역통계] 경쟁 동향 기업명 제품사진 가격(엔) 비고 D-SPORT 2,640 - 냉감 소재 타올 - 폴리에스터 100% Belle&Sofa 990 - 냉감 소재 천 - 폴리에스터 100% My Home Shop 3,980 - 냉감 소재 수건 - 폴리에스터 100% biasulab 2,075 - 냉감 소재 목걸이 - 폴리에스터 100% 39샵 1,080 - 냉감 소재 넥가드 - 폴리에스터 100% 오오타 6,787 - 냉감 소재 매트리스 패드 - 겉면: 폴리에스터 70%, 나일론 30% - 안감: 폴리에스터 100% - 충전재: 폴리에스터 100% fuwawa 2,880 - 냉감 소재 이불 - 겉면: 나일론 90%, 폴리우레탄 10% - 안감: 폴리에스터 100% - 싱글, 세미더블, 더블 사이즈 대응 [자료: 라쿠텐, KOT RA 나고야무역관 종합] 유통구조 냉감소재 활용 제품이 일본에서 유통되는 형태는 다음과 같다. [자료: KOTRA 나고야무역관 정리] 관세율 HS CODE 구분 관세율(%) 560122 기본 1.5 WTO 협정 관세 없음 특혜 관세 없음 [자료: 재무성 무역통계] 인증 별도 인증은 필요하지 않다. 시사점 일본의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더운 여름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냉감 소재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일본 내 전기요금이 인상되면서 월평균 요금이 전년 대비 385~465엔 정도 상승했는데, 에어컨을 오래 가동하기 부담스러운 일본 가정집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옵션으로 냉감 소재 제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이불과 수건뿐만 아니라 매트리스 패드나 목걸이 등에도 냉감 소재를 활용해 더위를 극복하기 위한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나라 기업이라면 가성비가 높으면서도 일상생활에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 있는 제품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자료: 일본 총무성, 통계청, 재무성, 관세청, 각 기업 홈페이지, KOTRA 나고야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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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정보, 이렇게 활용하세요
일본 시장으로 해당 품목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이 시장동향 정보를 통해 현지 수요 트렌드와 경쟁 환경을 파악하여 진출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과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시장·바이어·교역 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정보입니다.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 검토, 현지 규제·인증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 진출 후보국을 2~3곳으로 좁혀 시장·교역 지표를 비교하세요.
-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과 연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인증·통관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DB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진출 대상국 선정, 수출 품목·바이어 검토, 현지 인증·통관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면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정부·공공기관 원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로,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세부 수치·요건은 반드시 원문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수출 관련 추가 지원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CKP 상담을 통해 수출지원사업 매칭, 해외 바이어 발굴, 진출 전략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DB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