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상 후보가 7․28 은평을 재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되었다. 7월25, 26일 이틀간 야 3당 단일후보를 위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장상후보는 국민참여당 천호선 후보와의 결선 여론 조사에서 우세를 보여 야3당의 단일후보로 확정 되었다.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장상 후보는 “이제 민주당만의 장상이 아니라 은평구민의 단일후보로 은평구민의 뜻에 따라 오만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은평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결선 여론조사는 3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은평구민 1,050명을 대상으로 직접여론조사방식으로 25일 저녁 7시 30분부터 26일 오후 2시까지 실시, 장상 후보가 천호선 후보 보다 4.2%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여론조사에서 30대의 응답률이 낮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단일화에 대해 창조한국당의 공성경 후보 측은 성명서를 통해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철저하게 창조한국당이 배제된 채 진행된 점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은평을은 문국현 창조한국당 전 대표의 지역구였으며, 대한민국 정당 중 유일하게 창조한국당의 당사가 위치한 곳이다. 하지만 장상 후보와 민주당은 마치 창조한국당이 존재하지 않은 정당인양 야3당만의 단일화를 추진했고, 끝까지 창조한국당을 외면했다.” 고 비난했다.
공후보측은 장상 후보와 민주당은 왜 은평을 선거과정에서 ‘문국현 사법살인’에 대해 철저한 외면으로 일관했는지, 장상 후보와 민주당은 왜 창조한국당을 배제한 채 야 3당만이 단일화 논의를 진행했는지를 민주당 장상후보에게 공개질의를 통해 답변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공성경 창조한국당 후보는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창조한국당이 배제된 것과 관련해 26일 연신내 물빛공원에서 상복을 입은 채 선거운동을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