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의 ‘묻지마 정치재판’은 희대의 ‘코미디’
야권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해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 그리고 정치검찰이 무리하게 강행한 ‘묻지마 정치재판’이 희대의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다.
검찰은 애초 “한 전 총리에게 직접 2만 달러와 3만 달러가 든 편지봉투 2장을 전달했다”는 곽영욱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지만, 정작 곽 씨는 법정에서 “의자에 돈봉투를 놓고 왔다”며 진술을 번복했고, 검찰이 잠을 2시간만 재우는 등 “수사과정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검사님이 무섭다”고 말할 정도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했음을 폭로했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검찰은 그동안 ‘모욕주기 수사’를 통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끝내 서거로 몰았고, 아무리 털어도 먼지가 나오지 않자 선관위가 인정한 1% 이자를 문제 삼아 문국현 창조한국당 전 대표의 의원직을 상실시키는 등 전형적인 ‘정치검찰’로 활동해왔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정권이 아닌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은 검찰을 하수인처럼 부려온 과거를 반성하고, 사법부 흔들기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검찰도 국민 신뢰도 2%를 극복하기 위해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이다.
창조한국당 대변인실
2%가 모자라 100%불신받는 검찰신세모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