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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를 앞두고 ‘2010지방선거장애인연대’가 8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출범식 및 정책공약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총 258개 단체가 연대하고 있는 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이번 지방선거를 지역장애인의 복지와 인권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 정치권에 장애인비례대표 10% 할당 등 장애인 당사자 정치참여 보장과 장애인비례대표 당선권내 배정 등을 촉구했다 .
한편, 송영오 대표는 축사에서 "우리 사회가 장애인 정책에 대해 법적 보장(de dure)은 있으나 실효적(de facto)보장은 완전하지 못한게 현실이라며, 기초장애 연금제 도입, 의무고용제도를 통한 기준고용률 확대, 장애인의 인권보장과 차별금지의 실효성 담보조치, 여성장애인에 대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중점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 이번 지방선거에서 창조한국당은 장애인들에게 문호를 활짝 개방하고 있다며 우리당을 통해 직접 출마할 것 과 좋은 후보 추천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송대표는 이어서 "이명박 정부 들어 복지예산이 깍이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 정부를 심판하고 지방정부를 교체하자고 역설했다. 나아가 소수와 약자가 차별없이 질 높은 삶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좋은 사회'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