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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오 대표, MBC 사수 시민행동 출범 기자회견 참석
- 2.26(금) 15:00, MBC 사옥 앞
- 시민단체, 야 5당 대표, MBC 노조
[송영오 대표권한대행 발언 전문]
1980년대에는 TV 뉴스만 켜면 “땡전 뉴스”가 유행했습니다.
그 당시 신 군부는 언론의 주인이었습니다.
그 당시 정부는 체제를 비판하는 외국 언론과 외교관의 눈을 바꿔버리라는 희한한 지침을 내렸지요.
30년 후 오늘 이 정부는 다시 언론의 주인 노릇을 하려합니다.
“방문진”을 통해 언론 장악하려 합니다. 방송사 사장도 바꾸고 간부직원 인사도 합니다.
“방문진”에게 방송의 자유. 독립 지켜달라했지 누가 경영 간섭하여 언론 통제하라 했습니까?
여러분, 이렇게 언론 통제해도 일류선진국가 될 수 있습니까?
민주주의 보루 정당 탄압해도 선진국입니까? 인권. 복지. 노동, 환경 망가져도 선진국 될 수 있습니까? 이러다가 3년 후엔 OECD 반납하게 될까 걱정됩니다.
여러분, 어떻게해야 민주주의 후퇴, 선진화 후퇴 막을 수 있겠습니까?
방법이 있습니다.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MB 지방정부 몰아내면 됩니다.
야당이 연합하고 국민이 똘똘 뭉쳐 지방정부 바꿔 국정기조 바꾸면 됩니다.
여러분,
공영방송 MBC 사수합시다!
민주정당 사수합시다!
민주주의 사수합시다!
지방선거 승리합시다!
시민행동 보여 줍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