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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오 대표대행은 3일 열린 상임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27일 총회에서 전당대회 조기 개최를 의결함으로써 당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제는 당 지도부와 당원들이 단합하고 환골탈태하여 전당대회와 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룰 것을 제안했다.
-다음은 발언 전문이다.-
- 지난 비대위 총회는 순조롭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전당대회 조기 개최를 의결함으로써 당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결과를 가졌다고 평가한다.
또한 이에 따라 지방선거와 전당대회를 같이 추진해야하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다.
자칫하면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 다 실패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그렇게 되지 않도록 당 지도부와 당원들이 단합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전당대회를 조기에 치르며 들어설 새 지도부에 보다 건전한 당을 넘겨주기 위해서 당이 더욱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우리 당의 과거 및 현재의 의혹과 문제점 등을 모두 청산하고 당의 기강도 바로 잡아, 당을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서 새 지도부에 넘기고자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다.
이에 대한 협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애당심을 보여주시기 바란다.